파워볼무료픽 네임드파워볼 나눔로또파워볼 게임 하는방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못생겨서 괴롭힘을 당한 여주하가 문가영의 도움을 받아 여신으로 변신했다.네임드파워볼

12월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5회에서는 임주경(문가영 분)이 자신의 과거를 꼭 닮은 1학년 한고운(여주하 분)을 우연히 만나 결정적인 순간 도움을 줬다.

이날 임주경은 뛰어난 노래 실력에도 불구하고 못생긴 외모 탓에 동급생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한고운을 목격했다. 동급생들은 임주경이 합창 솔로 파트를 맡게 되자 그 얼굴로 학교 대표로 나설 생각이냐며, 양보를 강요했다.

임주경은 이런 한고운의 모습에서 자신을 떠올리곤 거침 없이 나섰다. 임주경은 한고운을 괴롭히는 이들에게 걸레 빤 물을 끼얹고, 한고운에겐 “네가 잘해서 뽑힌 거잖냐. 겁난다고 도망치지 마라”며 용기를 줬다. 임주경은 “언니는 예쁘니까 내 맘 모를 것”이라고 말하는 한고운에 속으로 남몰래 ‘아니, 누구보다 잘 알아’라고 생각했다.

이후 무대가 있는 축제 당일 한고운은 지난 임주경처럼 어울리지 않는 진한 메이크업으로 나타났다. 이에 축제 인파 모두에게 비웃음을 산 한고운. 임주경은 이런 한고운을 발견하자마자 황급히 아무도 없는 교실로 이끌었다. 이어 임주경은 지금도 예쁘지만 아주 살짝만 메이크업을 손을 보자며 “얼평하는 애들 때문에 무대 망칠 수 없잖냐”고 말했다.

이날 한고운은 임주경의 도움으로 관객들이 “여신”이라고 부를 만큼 예쁜 모습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한고운은 한서준(황인엽 분)이 “이쁜이”라고 부르는 친동생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백종원이 덮죽집 사장과의 약속을 지켰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 겨울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동행복권파워볼

앞서 포항 덮죽집은 방송 후 위기에 처한 사연으로 보는 이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누군가 덮죽집 사장이 피땀 흘려 만든 ‘덮죽’을 먼저 상표 등록해 덮죽집 사장이 ‘덮죽’이라는 말을 쓰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 여기에 ‘덮죽덮죽’이라는 업체가 마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것처럼 메뉴 도용, 강남에서 배달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백종원은 덮죽만 열심히 만들고 싶다는 사장에게 그렇게 해주겠다며 호언장담했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먼저 특허청을 찾아가 “지금이라도 상표 등록을 해야 하는데 직접 해결하는 과정 보여드려서 이런 피해자가 생기면 충분히 처리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허 등록은 기술, 발명과 관련돼야 하고 1년 6개월 후 레시피가 공개돼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영업 비밀을 지키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상표는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영업의 이름으로 덮죽의 경우 상표를 등록해야 하는 상황.

전문가는 “최종 결정까지는 평균적으로 12개월 걸리는데 2년이 걸릴 수도 있다”며 “나중에 등록된 후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다. 상표는 등록받으면 10년인데 갱신 안 하면 소멸된다. 여담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건 덮죽, 그 다음에 포항 덮죽, 덮죽덮죽인데 그 이후로 최근에 덥죽을 출원한 사람이 있다”고 알렸다.

이어 백종원이 만난 변리사는 “상표법은 두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다. 먼저 만든 사람에게 등록 권리를 주는 게 아니다. 등록한 게 먼저다. 두 번째는 수요자를 보호한다. 사람들에게 알려진 상표를 누군가 모방하면 수요자들이 찾아가게 된다. 만든 사람도 보호하지만 수요자가 속지 않게 보호하는 거다. 이게 이번 일을 보호할 열쇠다”고 말했다.

변리사는 “부정경쟁방지법이라는 게 있다. 성과물 도용 규정이 있다. 독창적인 성과물을 만들었는데 도용해서 뺏겨서 누군가 영업하면 부정경쟁행위에 해당돼 영업중지 및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며 시간과 노력을 들인 증거 자료를 모아두면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또 변리사는 “위임장이 필요하다. 특허청에 정보제공이란 걸 먼저 할 수 있다. 다른 분이 출원한 게 등록 결정이 안 났으니까 심사관들에게 이런 사정이 있으니 등록하지 말고 거절해 달라고 말하는 위임장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다 해결됐네. 고맙다. 든든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후 백종원은 덮죽집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방송 나가겠지만 특별하게 보호받는 건 특허 보다 상표 출원이 더 보호받는 거다. 사장님이 위임장을 써주셔야 한다. 사장님이 왔다 갔다 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고, 덮죽집 사장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저는 덮죽만 열심히 만들고 있겠다”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평택 할매국숫집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필동 함박집은 대기업 쇼핑몰 입점 경사를 앞두고 맛에 있어 위기를 맞았고, 평택 떡볶이집은 초심을 잃은 떡볶이와 백쌀튀김 레시피를 다시 바로잡았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부부의 세계'(왼쪽) '펜트하우스'(오른쪽) 등 마라맛 드라마가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선물했다. JTBC, SBS 제공
‘부부의 세계'(왼쪽) ‘펜트하우스'(오른쪽) 등 마라맛 드라마가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선물했다. JTBC, SBS 제공

마라맛 드라마가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선물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집콕’ 생활을 하는 시청자들이 연말도 다양한 드라마와 함께 보내고 있다. 올해는 강렬한 스토리 라인과 배우들의 감정 열연이 돋보인 일명 ‘마라맛’ 드라마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본격적인 지상파 3사 연기대상을 앞두고 2020년의 수확이라 할 수 있는 드라마들을 되짚어봤다.

▶ 심장 쫄깃 긴장감

최근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은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SBS ‘펜트하우스’와 OCN 최고 시청률까지 넘어선 ‘경이로운 소문’이다.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유진을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복잡한 욕망이 현실적인 소름을 유발한다면,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라는 판타지 소재를 촘촘하게 그려내는 장르물로 사랑을 받고 있다.파워볼

이밖에 채널A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거짓말의 거짓말’, JTBC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나타낸 ‘부부의 세계’표 충격적인 이야기도 올해의 드라마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부부의 세계’ 김희애, ‘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는 작품 전체를 이끌어가며 역대급 연기를 선보였다. 덕분에 두 작품 모두 파격적인 소재에도 웰메이드라는 호평을 얻었다.

▶ 또 통한 ‘믿고 보는’ 시리즈

예고된 흥행을 기록한 작품도 있다. KBS2 주말드라마의 시청률 파워가 올해도 여전했고, 그 중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이민정 이상엽 이상이 이초희의 로맨스를 통해 젊은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것도 성공했다.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 또한 tvN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올해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흥행시키며 내년 시즌2를 준비 중이다.

청춘극 '이태원 클라쓰'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K-콘텐츠 '킹덤 시즌2' '사랑의 불시착'(왼쪽부터 차례로) 등 많은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JTBC, tvN, 넷플릭스 제공
청춘극 ‘이태원 클라쓰’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K-콘텐츠 ‘킹덤 시즌2’ ‘사랑의 불시착'(왼쪽부터 차례로) 등 많은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JTBC, tvN, 넷플릭스 제공

▶ 톱배우X청춘극 시너지

올해 드라마 중 오래 기억되고 있는 작품들의 색다른 키워드 중 하나는 청춘이다. 상반기 JTBC ‘이태원 클라쓰’를 비롯해 하반기에도 tvN ‘청춘기록’ ‘스타트업’,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JTBC ‘런 온’ 등이 이어지며 청춘극이 주연 배우들의 이름값을 톡톡히 증명했다. 특히 ‘청춘기록’ 박보검,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은 ‘올해를 빛낸 탤런트’ 2, 4위에 각각 올랐다.

▶ K-드라마 파워 실감

드라마 한류는 이제 더 이상 낯선 말이 아니다. 넷플릭스 등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는 플랫폼에서 한국 드라마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인간수업’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까지 K-콘텐츠의 힘을 보여준 작품들이 국내는 물론 190여개국 전체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모았고, 이는 앞으로의 넷플릭스 시리즈도 기대하게 하고 있다.

국내 방송사 또는 플랫폼에서 먼저 선보인 이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매력을 어필한 작품들 역시 다양하다. tvN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은 현빈 손예진 김수현 등 한류 스타의 명성 그 이상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밖에도 넷플릭스, 웨이브, 아이치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본 방송 직후 콘텐츠가 공개되면서 한류 드라마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유진 변호사가 자신이 새벽 기상을 시작한 이유를 밝히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12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6회에는 ‘오늘 하루’ 특집을 맞아 하루를 새벽 4시 반에 시작하는 김유진 변호사가 찾아왔다.

이날 김유진 변호사는 새벽 4시 반에 기상에 보통 뭘 하며 시간을 보내냐는 질문에 “직장인이다 보니 저만의 시간이 많이 없다. 새벽에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따뜻한 차도 마시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고 답했다. 오후가 아닌 오전 시간대를 이용하는 이유는 “새벽시간에 하면 방해가 없기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김유진 변호사는 자신의 잊지 못할 새벽의 경험담도 전했다. 그는 “제가 워낙 도전 같은 걸 좋아해 새벽에 뵙고 싶은 분들 리스트를 뽑아 연락을 시도해 봤다. (그러다) 제가 너무 뵙고 싶은 변호사님이 계시는데 ‘6시 반에 시간 돼?’라고 하시더라. 오후인줄 알았는데 오전이었다. 약속 장소에 가보니 조지아주에서 엄청난 사건을 맡고 계시는 변호사님, 판사님들이 다 모여서 아침 식사를 하고 계셨다. 저녁엔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하니 오전에 모임을 갖고 있던 것. 유명인들이 아침 시간을 활용한다는 말을 책으로 봤는데 직접 보니 ‘그래 이게 진짜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그가 최초로 새벽 시간을 이용한 계기는 10대 이민 시절 겪은 따돌림이었다. 김유진 변호사는 “처음에 이민 갔을 때 고생을 엄청 많이 했다. 많은 유학생 분들이 아시겠지만 언어도 안 되고 동양인에다 체구도 작으니 차별도 많이 받고 왕따도 많이 당했다. 한국 도시락을 싸서 가면 음식에서 냄새 난다고 침을 뱉거나 모래 같은 걸 넣어 비벼서 먹으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유진 변호사는 그 일 중 영어를 못해 가해자 대신 자신이 혼나기도 했다며 “그 계기로 인해 너무 외롭다 보니 ‘방법을 찾아야겠다, 언어로 안 되니 운동을 하자’. 외국은 운동을 잘 하면 친구도 생기고 인기도 올라간다. 당시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게 접영 뿐이었다. 그래서 새벽에 엄청난 노력을 하다보니 기록도 생겼다. 악착같이 훈련했다”고 말했다. 김유진 변호사는 14~16살 뉴질랜드 청소년 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그러나 김유진 변호사는 대한민국 시민이기에 운동 쪽으로 꿈을 이루긴 쉽지 않았다. 때마침 부모님은 김유진 변호사가 운동을 관두고 공부에 집중하길 바랐고, 이에 김유진 변호사는 전공을 3번 바꿔가며 자신의 길을 찾았다. 김유진 변호사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전공은 범죄심리학, 그리고 로스쿨이었다.

이후 김유진 변호사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어두웠을 때 새벽 기상이 저를 잡아줬다. 10대 땐 운동. 20대엔 공부하는 시간. 30대앤 저만의 시간을 가지며 저 자신을 찾았다”며, 마지막 한마디를 하고 가족을 떠나야 한다는 순간이 생긴다면 ‘나 잘 살았지? 나 열심히 했지?’ 이 말을 묻고 싶다고 밝혔다. 누구보다 남다른 하루를 사는 김유진 변호사의 사연이 시청자에 뭉클함을 안겼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강문경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1억원 상금이 걸린 우승이 강문경에게 돌아갔다.

이날 TOP6 배아현, 최우진, 강문경, 한봄, 손빈아, 나상도는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은 트롯신 점수 50%와 대국민 문자 투표 50%를 합산해 결과가 집계됐다. 개인 무대에 앞서 TOP6와 트롯신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1번 배아현은 남진과 ‘가슴 아프게’ 무대를 펼치며 “정말 떨렸다. 전국에 계신 심사위원분들에게 심사 받는 거라. 즐기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 번 해 보겠다”고 말했다. 2번 최우진은 주현미와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부르며 “한 공간에 있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라 말이 안 나오고 노래도 안 됐다. 너무 긴장했다”고 말했다.

3번 강문경은 진성과 ‘보릿고개’를 열창했고 진성은 “강문경 목소리 자체가 애조 띄고 노래 잘하는 건 기본이고. 옛 추억이 생각나서 제안했다. 이심전심으로 이렇게 했다”고 말했다. 4번 한봄과 ‘찻잔의 이별’을 부른 설운도는 “그 전에 통화해서 3번 정도 만나 연습했다”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5번 손빈아는 장윤정과 ‘준비 없는 이별’을 불렀고, 장윤정은 “손빈아가 20대인데 정통 트로트를 주로 부르는 모습을 보여줘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으면 했다”고 말했다. 6번 나상도는 김연자과 ‘진정인가요’를 부르며 “선생님 노래를 다 들어보고 불러봤는데 너무 어려웠다. 부르고 싶은 곡을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TOP6 개인무대는 자유곡으로 펼쳐졌다. 1번 배아현은 ‘초립동’을 선곡해 특기인 타고난 꺾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번 최우진은 ‘청춘을 돌려다오’ 무대를 펼쳤고 장윤정은 “처음에 야생이라고 한 건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 안에 매력이 있어서였다. 오늘 즐길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주현미는 최우진이 큰아버지 상을 당해 연습 시간이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3번 강문경은 ‘아버지의 강’을 선곡했고 처음으로 받아본 높은 점수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트롯신들은 “엄청 노래 잘한다”며 응원했다. 4번 한봄은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를 열창했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트롯신들에게 “이제 지역가수 아니고 전국구다”, “이런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5번 손빈아는 ‘천년바위’로 가창력이 폭발했고 남진은 “인상이 좋은 만큼 목소리가 순수하고 진정성이 있다. 큰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다”고 응원했다. 6번 나상도는 ‘울긴 왜 울어’로 구성진 노래실력을 자랑했고 설운도는 “알려진 노래를 선곡할 때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잘했다”고 극찬했다.

문자 투표 종료를 앞두고는 박군과 김태욱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이제나가 ‘블링블링’, 풍금이 ‘태클을 걸지 마’, 장보윤이 ‘사랑아’, 한여름 ‘또 만났네요’를 부르며 깜짝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다함께 차차차’를 합창하며 흥을 끌어올렸다. 이후 시청자 문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 발표는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트롯신 심사결과 순위는 1위 나상도, 손빈아, 강문경, 배아현, 한봄, 최우진 순. 시청자 문자 투표 합산 결과는 6위 최우진, 5위 배아현, 4위 손빈아, 3위 한봄, 2위 나상도, 1위 강문경으로 정해졌다. 강문경은 예상치 못한 1위에 소감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울먹이며 1억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