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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새 예능 프로그램 ‘비움과 채움 북유럽(Book U Love)’(이하 북유럽)이 오는 12월 KBS 2TV에서 첫 선을 보인다.

북유럽은 셀럽들의 서재를 찾아가 잠들어 있던 책들을 깨워, 도서관이 필요한 지역에 새로운 도서관을 만드는 일명 ‘북폐소생 프로젝트’. ‘Book + You + Love’이 합쳐져 ‘당신이 사랑한 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북유럽에는 방송인 송은이, 김숙, 유세윤과 작가 김중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송은이, 김숙, 유세윤은 셀럽의 서재를 점검하는 일명 ‘책크인’(책+체크인)을 통해 셀럽의 인생책과 인생 스토리를 들여다보고, 서재 속 잠든 책들에 새 숨을 불어넣는 ‘북텔리어’(북+호텔리어)로 활약한다.

평소 예능계 다독왕으로 알려진 송은이와 비교적 책과 거리를 둔 책린이, 김숙&유세윤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여기에 심도 깊은 독서 지식으로 토크의 품격을 높여줄 비장의 카드, 작가 김중혁이 합세해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풍성한 토크쇼를 완성한다는 후문이다.

MC 송은이, 김숙, 유세윤과 작가 김중혁의 합류로 기대를 모은 ‘북유럽’은 오는 12월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미디어랩 시소, 아이오케이컴퍼니, 케이이엔엠, 블러썸크리에이티브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뉴스엔 이민지 기자]

‘며느라기’ 원작 작가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기대를 전했다.

오는 11월 21일 오전 10시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연출 이광영)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대한민국 평범한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월드 격공일기’다. 결혼 한달 차 며느리 ‘민사린(박하선 분)’과 그녀의 남편 ‘무구영(권율 분)’이 결혼 후, 며느리와 사위로서 각자에게 주어지는 서로 다른 희생과 기대를 실감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동행복권파워볼

본편의 공개를 앞두고 카카오M은 박하선과 권율의 이미지에 웹툰 원작을 쓴 수신지 작가의 감각적 드로잉이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로 재탄생한 포스터를 19일 공개했다.

손만 잡고 있을 뿐 시선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민사린과 무구영의 모습에 이들에게 펼쳐질 ‘현실 결혼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수신지 작가의 작화가 더해졌다. 민사린에게는 시월드, 무구영에게는 본가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모습이 그려진 것.

어리둥절한 듯 묘한 표정의 민사린의 손에는 국자가 들린 채, 고무장갑, 앞치마, 냄비 등의 그림이 더해져 밥을 하고 과일을 깎고 반찬을 꺼내며 집안일을 돕는 ‘시월드 속 며느리’의 모습이 금새 떠오른다. 반면 무구영의 손에는 TV리모콘과 게임기가, 주변에는 푹신한 방석과 베개, 술병 등이 어우러져 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해 보이는 표정이 드러난다. 아내와 집안 어르신들의 눈치를 동시에 보는,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편치 않은 평범한 대한민국 남편의 면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 뒤로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는 [ ]?’이라는 카피까지 더해져, 결혼 후 180도 다른 상황에 놓이는 이들의 모습이 현실감있게 표현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수신지 작가는 의 첫 공개를 앞두고 민사린, 무구영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드라마화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정말 드라마가 제작돼 공개된다고 하니 얼떨떨하고, 진짜 공개가 되어야 믿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이야기한 수신지 작가는 민사린과 무구영 등 다양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낼 배우 캐스팅 결과에 대해서도 대만족했음을 밝혔다. “박하선 씨가 민사린의 머리를 재현해 주셔서 재미있고 신기했다. 무구영을 그리면서 얼굴이 하얀 캐릭터를 상상했는데, 진짜로 하얀 얼굴의 권율씨가 그 역을 맡아서 놀랐다”며 배우와 캐릭터 간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언급한 것. 또한 시어머니 ‘박기동’은 전형적인 시어머니가 아닌 캐릭터로 그려졌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민사린의 손윗동서 ‘정혜린(백은혜 분)’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하는 등 작품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첫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밝힌 수신지 작가는 “민사린이 며느라기를 벗어가는 모습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잊지 못할 2020년 11월 21일을 갖게 돼 벌써부터 행복하다”고 드라마로 재탄생할 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사진=카카오M)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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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FM대행진’ 아이키가 환불원정대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 스페셜 초대석에는 안무가 아이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키는 ‘환불원정대 중 실제로 포스가 넘치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제시”를 꼽았다.

‘FM대행진’ 아이키가 환불원정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FM대행진’ 캡쳐
‘FM대행진’ 아이키가 환불원정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FM대행진’ 캡쳐

아이키는 “제가 강아지 상인데, 고양이 상을 보면 조금 떨린다. 제시 언니 볼 때, 그 안에 귀여움이 있는데 연습할 때 ‘헤이 컴온’하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서있을 때 포스가 있다. 티칭을 할 때도 제가 눈치를 한 번 보는 그런 게 있었다”라며 웃었다.

실제로 여린 사람으로 ‘이효리’를 말하며 “계속 끝까지 챙겨주셨다. 근데 언니들이 다 좋았다. 그중에 효리 언니가 저랑 비슷한 조건이라고 해야하나. 결혼도 하시고, 요가도 좋아해서 동질감을 느꼈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K팝 아이돌이 진화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에스파(aespa)가 17일 데뷔했다. 카리나(20·한국), 지젤(20·일본), 윈터(19·한국), 닝닝(18·중국)으로 구성된 에스파는 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자 NCT 이후 4년만에 신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파워볼사이트

그리고 무엇보다 현실의 멤버와 동시의 가상 세계 아바타가 공존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워 주목을 끌고 있다.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에서 “에스파는 셀러브리티와 아바타가 중심이 되는 미래 세상을 투영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경계를 초월한,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개념의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Avatar X Experience)’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애스펙트(aspect)’를 결합해 탄생한 에스파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데뷔곡 ‘Black Mamba’(블랙맘바) 역시 가사에서 에스파와 아바타 ‘ae’(아이)의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블랙맘바’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세계관 스토리로 담아냈고 뮤직비디오에서도 자신들의 독특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개방성과 확장성을 내세운 NCT를 통해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에 나섰다. NCT라는 하나의 큰 틀 안에서 NCT 127, NCT DREAM, NCT U 등 다양한 조합과 구성의 팀으로 활동을 펼치며 정형화된 아이돌과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리고 에스파에서는 아바타를 통해 물리적인 활동의 경계를 넘어 전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론 에스파의 설정이 기존 팬들에게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다. 하지만 에스파는 새로운 콘셉트 자체로 여타 아이돌 그룹과 분명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2020년 신인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한 것도 사실이다. 에스파가 기존 K팝 아이돌의 매력과 장점을 살리면서 아바타에 기반한 새로운 세계관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hongsfilm@sportsseoul.com

[뉴스엔 박아름 기자]

씨엔블루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권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11월17일 발매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RE-CODE’로 11월18일 오후 6시 기준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멕시코 등 총 10개 지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또 미국, 호주, 일본 등 총 15개 지역 아이튠즈 POP앨범 차트에서도 톱5(11개 지역 1위)에 오르며 3년 8개월 만에 컴백한 씨엔블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씨엔블루 미니 8집 ‘RE-CODE’는 팀명인 ‘Code Name BLUE’를 다시 정의한다는 의미다. 이번 앨범은 밴드로서 변함없는 팀워크를 보여주며 음악적 완성도는 높이고,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더해 새로운 2막을 열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타이틀곡 ‘과거 현재 미래(Then, Now and Forever)’는 떠난 이의 빈자리 속에서 남겨진 일상을 살아가는 이의 복잡한 감정을 진솔하게 담은 곡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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