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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이연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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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장우영 기자] 배우 이연희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18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연희는 이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는 배우 현빈, 이재욱, 신도현 등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을 예정이다.파워볼

한 연예 관계자는 OSEN에 “이연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직전으로 알고 있다. 이연희가 몇몇 회사와 미팅을 가졌는데 VAST엔터테인먼트로 가닥을 잡고 현재 협의 중에 있다”라고 귀띔했다.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고아라 등과 SM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라인을 대표하는 배우로 주목을 받았다.

청순한 이미지와 빼어난 미모, 큰 키에 늘씬한 몸매 등으로 주목을 받은 이연희는 그간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해신’, ‘부활’, ‘어느 멋진 날’, ‘에덴의 동쪽’, ‘파라다이스 목장’, ‘유령’, ‘구가의 서’, ‘미스코리아’, ‘화정’, ‘다시 만난 세계’, ‘더 패키지’, ‘더 게임:0시를 향해’, ‘시네마틱 드라마 SF8 – 만신’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M’, ‘내 사랑’, ‘순정만화’, ‘마이웨이’, ‘결혼전야’,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블링블링’, ‘새해전야’ 등에서 활약했다.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이연희는 2008년 제31회 황금촬영상 신인 여우상, 2008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남녀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2012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모델 특별상 패셔니스타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6월에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연희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지난 6월 2일 가족, 친지들과 함께 소규모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연희는 “좋은 배우로, 또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보답하겠다.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연희가 새롭게 둥지를 트는 VAST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현빈, 김윤지, 스테파니 리, 신도현, 이재욱, 김지인, 박이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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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서장훈, 안정환, 김연경, 허재, 박세리.

각 분야에서 굵직한 획을 그은 스포츠 스타, 현재는 예능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인물들이다.파워볼

이들이 방송 관계자들이 선호하는 캐스팅으로 떠오르면서 자연스레 같은 업종에 속한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 합성어)들이 방송가에 연이어 모습을 비추고 있다. 제작진들이 꾸준히 갈망하는 신선함과 호불호 없는 이미지, 가감 없이 자신을 공개할 수 있다는 점 삼박자 모두 맞아 떨어진다. 그 때문에 스포테이너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앞서 언급한 인물들은 더 나아가 예능에서 자기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다른 스포테이너들과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고유 캐릭터성이다.

서장훈은 MBC ‘무한도전’에서 꾸준히 “방송에 욕심 없다”, “연예인이 아니고 셀럽이다”고 어필하는 바람에 ‘서셀럽’으로 불렸다. 이를 발판 삼아 다수 예능에 출연하면서 예민함과 까칠함, 장신 캐릭터를 가져가면서 어엿한 MC로 떠올랐다.

이는 안정환도 마찬가지. 축구중계 해설위원으로 방송에 발을 담근 그는 직설화법과 툴툴대는 모습 등으로 꽃미남 이미지를 깨뜨렸다. 최근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레전드들과 티격태격하면서도 따뜻하게 독려하는 감독으로 활약해 여러 캐릭터를 쌓고 있다.

김연경과 허재, 박세리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자신과 걸맞은 캐릭터가 부여돼 빠르게 녹아들 수 있었다. 김연경과 허재는 필터링 없는 화끈한 발언으로 각각 ‘식빵언니’, ‘불낙’ 별명을 얻었다. 박세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부유한 삶을 보여준 덕분에 ‘리치 언니’로 등극했다.

스포테이너가 방송계에서 떠오르는 블루칩인 건 부정할 수 없으나, 무조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는 보장은 없다. 방송에 출연하면서 자신과 적합한, 혹은 대중에게 통할 이미지를 얼마나 빨리 잡아내느냐가 중요한 셈이다. 결국은 캐릭터 싸움이다. 그들이 뛰었던 스포츠 경기처럼 예능 또한 먼저 캐릭터를 확보하는 이가 오랜 방송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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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정은이 심혜진에게 기습 공격을 받고 쓰러지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파워볼

17일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14회는 순간 최고 3.3%, 전체 2.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혜진이 자신의 결혼 생활을 가짜라고 모욕하는 김정은에게 “우리 계약이 너희 혼인서약서보다 훨씬 더 진짜”라며 등 뒤로 칼을 꽂는 ‘1분 설전 엔딩’으로 살 떨리는 긴장감을 유발했다.

극중 심재경(김정은 분)은 자신의 집안에 도청기가 설치됐음을 알아챈 후 범인을 확인하기 위해 ‘50억이 30분 뒤 퀵으로 도착한다’는 내용의 대화를 의도적으로 흘렸다. 심재경의 예상대로 이 내용을 도청하고 있던 하은혜(심혜진)가 택배를 가로채려 집 앞에 모습을 드러냈던 것. 심재경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은혜 앞에 나타나 다정하게 말을 건넸고, 하은혜 역시 실망감을 감춘 채 애써 태연한 미소로 응수했다.

같은 시각, 김윤철(최원영)은 ‘진선미(최유화)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이진수(김재철)를 만났고, 이진수는 심재경과 진선미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기를 건넸다. 김윤철은 심재경이 진선미를 일부러 집에 초대했고, 감바스에 독을 타지 않을 테니 먹으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이진수는 김윤철에게 “심재경을 멈추게 할 사람 당신밖에 없다”는 말과 함께, 진선미와 송유민(백수장) 살해 증거가 될 삽자루와 구두를 내밀어 김윤철을 당황케 했다.

결국 김윤철은 두 개의 증거물을 들고 서지태(이준혁)를 찾아가 “나와 아내가 진선미를 죽였다”고 고백하며 “더 이상 이런 비극이 이어지면 안 된다”는 진심을 털어놨다. 하지만 서지태는 심재경의 것과는 다른 구두 사이즈를 확인한 후 심재경이 아닌, 가까운 이웃에 사는 용의자의 것이라고 확신했던 터. 이때 죽은 줄 알았던 진선미가 눈앞에 나타났고, 김윤철은 진선미가 심재경의 손을 잡고 자신을 속였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에 크게 절망했다. 하지만 진선미는 떠나가는 김윤철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심재경으로부터 건네받은, 50억이 담긴 김윤철의 자동차 스페어 키를 손에 쥐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심재경은 하은혜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50억을 내놓으라’는 협박 편지를 꺼내들고 “언니 아이디어냐”며 서늘하게 웃었다. 그리고 하은혜에게 송유민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캐물으며 “당신 때문에 소중한 후배를 잃었다”고 분노에 떨었다. 하지만 하은혜는 “전부 다 네 탓”이라며 “왜 우리 부부까지 엮이게 만드냐”고 물러서지 않았고, 이에 심재경은 비소를 날리며 “누가 들으면 진짜 부부인줄 알겠다”라면서 하은혜의 치부를 건드렸다. 하은혜는 결국 심재경의 등 뒤로 다가가 “어차피 너희도 종이 한 장으로 이어졌을 뿐이잖아. 우리 계약이 너희 혼인서약서보다 훨씬 더 진짜야!”라고 울부짖으며 심재경에게 칼을 꽂았고, 심재경이 고통에 일그러진 표정으로 서서히 하은혜를 뒤돌아보는 생사기로 엔딩으로 전율을 안겼다.

한편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15회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키이스트

[OSEN=최나영 기자] ‘펜트하우스’ 윤종훈이 밀도 높은 감정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 하윤철(윤종훈)이 마침내 아내 천서진(김소연)의 불륜에 가까워졌다.

이날 윤철은 딸 하은별(최예빈)이 청아예고 입학식 무대에 올라 독창에 성공한 것에 크게 기뻐했다. 윤철은 딸에게 “공연 축하 기념으로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고 말했고, 이에 은별은 “엄마랑 좀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아내와는 냉랭한 관계이지만 딸에게 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아빠였던 윤철은 용기를 내 서진에게 “칵테일 한 잔 하자”고 제안을 했다. 서진 역시 싫지 않은 기색이었다. 늘 서로를 쏘아붙이기만 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딸의 성공적인 공연에 화해 모드가 조성됐다.

그러나 서진은 남편 윤철이 아닌 불륜 관계인 단태(엄기준)를 택했다. 윤철은 아내 서진이 거짓 이유를 대면서까지 자신과의 약속을 취소한 것에 분노했다. 그러나 결정적 증거가 없는 상황. 윤철은 늦은 밤 휘파람까지 불며 돌아온 아내를 돌아보며 알 수 없는 불쾌감에 휩싸였다. 그런 윤철의 세세한 감정의 결 하나하나는 윤종훈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온전히 표현됐다.

하윤철은 ‘펜트하우스’ 내에서도 감정의 진폭이 큰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초반 돈과 권력을 뒤쫓는 전형적인 야망 캐릭터로 그려진 것에 이어 첫사랑 오윤희(유진)과의 관계가 드러나면서부터는 섬세한 감정의 변화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윤희가 아내 천서진과 운명적 라이벌 관계인만큼, 두 사람 사이에 놓인 하윤철 역시 복합적인 감정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그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이날 8회 예고편에서는 마침내 아내 천서진의 불륜의 상대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뒤를 쫓는 윤철의 모습이 그려졌고, 뒤이어 술에 취한 상태로 오윤희에게 “날 너무 미워하지말라”라며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윤철의 입체적인 캐릭터가 더욱 도드라질 것으로 예고됐다.

이렇듯 하윤철이 가진 다양하면서도 복잡한 감정들은 윤종훈의 탄탄한 연기력을 만나 캐릭터적 서사가 힘을 받고 있다. 앞으로 ‘펜트하우스’에서 하윤철이 보여줄 활약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nyc@osen.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OSEN=김수형 기자] ‘아내의 맛’에서 이상준이 레드벨벳 슬기 닮은 꼴 권아름과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쌍방 시그널로 여운을 남긴 가운데, 정동원은 김준수의 응원에 힘입어 뮤지컬도 섭렵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과 홍현희는 이상준을 위한 소개팅을 또 준비했다. 홍현희는 “딱딱한 자리에 매력이 안 나와, 장가 조작단으로 캠핑장 소개팅 추진하겠다”면서 캠핑장으로 이동했다. 이상준도 새 마음으로 새출발, 본격적으로 캠핑장 소개팅에 나섰다.  

이때, 이상준이 기다린 소개팅녀가 등장, 백옥피부의 청순가련형 비주얼이었다. 모두 “가수 린 닮아, 레드벨벳 슬기 느낌도 있다”면서 “예의도 바르다”고 말했다. 이상준은 눈 앞에 이상형 등장에 또 설렘폭발, 모두 “그새 또 빠졌다”며 흥미로워했다.  

현재 영어강사로 일하는 소개팅녀의 이름은 권아름이었다. 서른한 살이라 이상준과 딱 8살 차이였다. 이상준은 “영어 배우고 싶어했다, 너무 좋아 모든 것이 좋았다”며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러면서 호칭을 ‘오빠’로 해달라고 해 권아름을 쑥스럽게 했다. 이상준은 “사실 작년 이맘때 마지막 연애, 키스는 조만간 영어선생님과 할 것 같다”며 쏘옥 마음에 들어했다. 

이상준과 권아름은 둘만의 자리가 생겼다. 이상준은 남자친구 생기면 하고 싶은 것을 묻자 권아름은 “거창한 것보다 가벼운 산책도 좋아, 소소하게 맛있는거 먹으러도 다니고 싶다”고 대답,이상준은 “저는 지금 하고싶은 걸 했다”며 심쿵멘트를 던졌다.  

권아름은 “재밌다”고 하자, 이상준은 “웃기만하다 그냥 가신 분들 많다”고 걱정,  개그맨 중에 누가 가장 좋은지 물었다. 이에 권아름은 “이상준?”이라며 오늘부터 1일인 분위기를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MC들은 권아름을 보자마자 “여자가 진국, 배려하는 마음이 마음에 든다”고 했고
이상준은 “당연히 나도 마음에 들어, 순수하고 이미지가 깨끗하다, 예쁘고 말도 잘 통한다”며 그린 라이트를 보였다.  

모두가 궁금해한 권아름의 마음을 물었다. 권아름은 “잠깐이지만 공통점이 좀 있더라, 취미랑 관심사가 맞는다”면서 “생각보다 진중하신 것 같다, 색다른 매력을 봤다”고 했고 이를 모니터로 보면서 이상준은 “저런 생각하는지 몰랐다, 걱정과 달리 진지한 속내를 알아줘 감동이다”고 안심했다. 

캠핑에서 장작불 피우며 속 얘기도 꺼냈다. 이상준은 “처음 본 사이지만 괜찮다”면서  “또 같이 불을 볼 날이 있을까요? 이게 마지막되는 거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권아름은 “인연이 된다면 그럴 수 있는 날이 있겠죠?”라며 여운을 남겼다. 

모두 두 사람의 후기를 궁금해하자, 이상준은 “우리 둘만의 이야기, 아직까지는 비공개”라면서  청첩장 들고 아내의 맛에서 만나자는 말에 “저도 기대해보겠다”며 열린 반응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그려졌다. 함소원은 母생신을 맞이해 가족 사진을 계획했고, 딸 혜정과 함께 사진관에 도착했다.

33년만에 가족사진이 완성됐다. 母는 독사진을 부탁하면서 “영정사진 하나 찍으려 한다”고 말했고, 함소원을 감짝 놀라게 했다. 함소원母는 애써 덤덤하게 마지막 사진을 찍었다. 

진화는 아내 몰래 대형 꽃다발 선물을 준비,함소원은 중국어로 “저 꽃 얼마냐”며 못 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급기야 파티 중간에도 진화에게 “20만원이라면 다른 걸 사겠다, 차라리 엄마가 좋아하는 화장품을 사지”라고 했고 진화는 “중국에선 그렇게 해, 낭만적이지 않냐”며 가성비 선물 논쟁을 보였다. 

함소원母는 “엄마 유언이다, 돈 쓰면서 살아”면서 “달라진 형편, 너만은 부디 넉넉히 살고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엄마도 눈을 편히 감을 것”이라며 뜻밖의 유언을 전했다. 함소원은 “나에게 돈 쓰는 것이 잘 안 된다”도 하자, 母는 “그렇게 하지마라, 제일 중요한건 너 자신”이라 말해 함소원을 눈물짓게 했다. 

정동원은 김준수가 있는 녹음실로 향했다. 정동원은 김준수의 신곡 녹음을 응원, 김준수는 “10분 전 타이틀 곡 녹음, 최초로 듣는 것”이라며 첫 공개에 긴장했다. 그러면서 “네가 마스터같고 내가 심사받는 기분”이라며 주객전도된 상황을 신기해했다.  

이어 신곡 ‘PIT A PAT’을 공개, 정동원은 “차트 물갈이 히트 예감”이라며 놀라워했다. 정동원은 “나도 형같은 특이한 목소리를 갖고 싶다, 워너비 목소리”라고 했고 김준수는 “형 따라한다는 얘기 들었다”며 미소지었다. 정동원은 “뮤지컬보고 홀딱 반해, 그때부터 제2의 꿈이 뮤지컬 배우를 꿈꾸게 됐다”면서  “트롯 가수를 넘어 뮤지컬계도 기회만 되면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분위기를 몰아, 정동원은 대본도 안 보고 토씨하나 안 틀리고 연기하며 열연을 펼쳤고김준수는 “뮤지컬하자”며 즉석에서 캐스팅했다. 연기로도 센스가 있다는 것. 

뮤지컬까지 섭렵한 정동원에게 김준수는 듀엣곡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함께 듀엣곡을 부르며 모두를 귀호강하게 만들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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