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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김남길

배우 김남길이 요괴사냥꾼으로 변신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김남길이 OCN 드라마 ‘아일랜드’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아일랜드’는 저주어린 불사의 삶을 끝내기 위해 여인이 필요한 남자와 슬프고도 잔혹한 운명과 숙명을 알지 못하는 여자. 그리고 한 소녀를 지키지 못했단 죄책감에 휩싸인 구마사제까지. 천혜의 경관이지만 사악한 어둠을 품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절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이들이 힘을 합쳐 지켜내고 희생하는 애틋하고도 기묘한 퇴마 환상극이다.

김남길은 극중 현실 적응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이 모든 걸 상쇄할 만큼 과하게 섹시한 요괴사냥꾼, 반으로 변신한다. 하루는 요괴를 사냥하고 또 요괴를 썰고 그렇게 요괴를 죽이는 일 뿐이다. 언제나 끔찍한 살육을 저지르면서도 그는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 한다.

이로써 김남길은 지난해 방송된 ‘열혈사제’ 이후 차기작으로 ‘아일랜드’를 선택했다. ‘아일랜드’ 촬영 시기는 내년 봄 이후로 그 전에 영화 촬영을 끝내려는 계획.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 많은 매니지먼트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당분간 독자 노선을 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랜드’는 동명의 원작 만화를 드라마화한다. 배종 감독이 연출하고 장윤미 작가가 대본을 쓴다. OCN 편성이며 방송 시기는 내년 하반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신효범이 ‘불타는 청춘’에서 속내를 털어놓은 소감을 전했다.

신효범은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오승은과 대화를 나누던 중 결혼, 아이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과거 결혼을 하고 싶었던 남자가 딱 1명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 남자가 결혼을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파워볼게임

신효범은 “결혼을 하기에는 자기가 나이가 좀 많다고 하더라. 난 당시 한창 뜰 때였다. 자기가 내 삶의 앞을 막고 싶지 않다고 했다. 마인드가 굉장히 깊이감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던 당시 여자 신효범보다 가수 신효범이 더 중요했던 터라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런 부분을 그 남자도 느꼈을 것이라고 했다.

신효범은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 앞으로 펼쳐질 삶을 같이하기에는 자기가 너무 짐이 될 것 같다더라”고 얘기했다. 이후로는 남자를 만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 상태였다. 신효범은 “확신이 안 서니까 안 하게 되더라. 확신이 안 서는데 했다가 후회할 것 같으니까”라고 말했다.

신효범은 다만 아기를 낳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신효범은 “아기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죽으면 나라는 DNA는 없어지는 거다. 사람들이 이래서 자식을 낳는구나 싶었다”며 “나와 같은 DNA를 가진 존재를 남기면 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신효범은 방송 후인 4일 엑스포츠뉴스에 “결혼 여부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솔로가 좋으면 솔로를 하는 거고 그게 아니면 결혼을 하면 되는 거다. 다만 자식은 한둘 있으면 좋았을 거란 뜻에서 ‘불타는 청춘’에서 그렇게 말한 거다. 아이를 안 낳은 걸 후회한다는 말은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파워볼실시간

신효범은 “키우는 동안은 고생스럽지만 내 DNA를 가진 비슷한 존재가 있으면 죽을 때 세상에서 내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있는 것보단 누군가와 나눌 필요가 있는 것 같더라. 밖에서 친구들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지, 부족하거나 화려한 모습, 건실한 모습, 바보 같은 모습 등을 같이 기억해주고 도닥여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가족밖에 없다. 불안감이나 외로움, 고독감을 다 같이 나눌 수 있는 혈육이 있다는 건 행운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타는 청춘’이 편해서 사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연출과 대본이 없고 정말 좋은 친구들과 1박 2일 놀러 가는 것처럼 ‘불타는 청춘’에 임하고 있다. 방송이라고 생각하면 못하지 않았을까. 출연진들과 워낙 돈독하다. 1박 2일 캠핑 가는 것처럼 기분이 좋고 합이 좋고 잘 맞으니 재밌다. 놀러 간다고 생각한다”라며 ‘불타는 청춘에 애정을 드러냈다.

신효범은 “88년에 데뷔해 활동한 지 30년이 넘었다. 거의 다 알고 지냈거나 마주치고 스치던 사람들이다. 그때는 바빠서 돈독할 시간이 없는데 오랜만에, 몇십 년 만에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뒤 만나서 추억을 나눈다. 모르는 새 친구들이 오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흥미진진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승은이와는 가수였을 때는 마주쳤겠지만 잘 몰랐고 배우로 하고 그럴 때 본 것 같다. 인사만 하던 상태에서 ‘불청’을 통해 1박 2일간 함께 하면서 친해졌다. 사람이 괜찮아 보이면, 또 상대방도 나를 마음에 들어 하면 급 친해질 수 있지 않나. 그런 릴레이션십(관계, Relationship)이 재밌다. 그렇다 보면 사적인 얘기도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 입니다’ 뮤지가 안영미의 부재를 알리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홀짝게임

3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 입니다’ 오프닝에서 DJ 뮤지는 “스펀지밥이 뚱이에게 묻습니다. 내가 없으면 너는 뭐해? 뚱이가 대답합니다. 네가 돌아오길 기다려. 네가 없으면 돌아오길 기다리는 사람을 친구라고 부른다”라며 ‘스펀지밥’ 속 우정에 관한 명언을 들려줬다.

뮤지는 “(안)영미 씨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 영미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데 희극인분들이 하루하루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항상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뮤지는 “오늘은 혼자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한 청취자는 아이유의 ‘무릎’을 신청하며 “모두 서로에게 무릎이 되어줍시다. 힘내자고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뮤지는 “올해 가장 많이 한 말이 아닌가 한다. 모두가 힘들지 않나. 이 말을 안 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힘들다, 힘들다라고 생각하면 더 힘들 때도 있는데 올해 우리가 서로 힘들다는 말은 위로의 말로 격려가 됐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이어 “좋은 생각을 가지려면 건강해야 한다. 항상 건강을 유의해라”, “어떻게 늘 좋은 날만 있겠냐, 어떻게 나쁜 날만 있겠냐. 행복한 날이 연속이면 좋지만 스스로 이겨 나가는 법을 배워야겠다”라며 청취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오늘(3일) 안영미의 라디오 스케줄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안영미는 故 박지선의 비보를 접한 뒤 슬픔에 빠져 있다. 故 박지선은 모친과 함께 2일 숨진 채 발견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산후조리원’ 엄지원 수유실에서 가슴을 오픈한 엄마들을 보고 경악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산후조리원(연출 박수원, 극본 김지수)’에서는 오현진(엄지원 분)이 세레니티 조리원에 입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진은 조리원 원장인 최혜숙(장혜진 분)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최혜숙은 “밀가루 음식 좋아하죠? 생활 불규칙하고 스트레스가 많다. 회사에서 간부?”라고 현진의 직업을 단박에 알아 맞춰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현진은 “어떻게 알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혜숙은 “가슴이 말해준다”라며 다년간 산모들을 겪은 경험과 연륜을 뽐냈다. 이후 그는 현진에게 “수유실로 오라”라고 하자, 현진은 “벌써요?”라고 화들짝 놀랐다. 하지만 혜숙은 “아기 밥 주는 문제인데, 벌써요?”라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한편, 현진은 딱풀이의 수유를 위해 수유실로 가려는 가운데 남편 김도윤(윤박 분)이 다시 잠을 청하려 하자 못마땅해했다. 이후 그는 “그때까지는 알지 못했다. 이곳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리라는 건”이라면서 조은정(박하선 분)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그런가하면, 현진은 수유실에 모여 있는 엄마들을 보고 “편안하고 자애로와 보였다. 명화에 나오는 신화 속 여자처럼 평화로워 보였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산모들이 가슴을 오픈한 모습을 보고 놀라서 경악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젖꼭지랑 마주쳤다. 쌍 젖꼭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절친 박상면과 이훈이 서로를 공격했다.

11월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촉촉한 녀석들 특집 박상면 이훈 장동민 김성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상면과 이훈은 절친 사이를 증명하는 게임을 했고 이훈은 “박상면이 가장 싫어하는 아내의 잔소리는?”이라는 질문에 “도박 좀 그만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상면은 “미친 거 아니야? 이거 돌아이네”라며 당황했다.

이어 박상면은 “무슨 도박을 그만해. 우리 마누라랑 매일 맞고 친다. 마누라에게 전화해 봐라. 너 그러다가 검사가 수사하면 어떡하려고 그래?”라고 성내며 아내가 자주 하는 잔소리로 “술 좀 그만 마셔”를 꼽았다.

뒤이어 박상면에게 “이훈이 가장 싫어하는 아내의 잔소리는?”라는 질문이 주어지자 박상면은 “바람 좀 그만 피워”라고 복수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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