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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전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69명보다 15명 감소한 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0.10.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전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69명보다 15명 감소한 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0.10.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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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COVID-19) 감염재생산지수가 1이하로 떨어졌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도 개선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전반적인 환자, 확진자 수 자체는 점차적으로 감소를 하고 있고 점차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확진자 수 외에도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비율 자체도 전반적으로 조금씩 개선이 되고 있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며 “특히 감염재생산지수 부분들이 1 이하로 떨어지는 지표들을 유의 깊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몇 명이나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정부는 ‘추석 특별방역기간'(9.28∼10.11)이 끝난 뒤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오는 11일 발표한다. 추석 연휴 이후의 코로나19 환자 증감 양상, 감염확산 형태, 집단감염 분포 등을 분석 중이다.윤 반장은 ”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돼서는 여러 가지 지표들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얼만큼 수용성이 있느냐, 사회적 수용성이 얼마만큼 되느냐,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연속기획]코로나에 잠긴 장애인들
집에 갇힌 중증장애인, 괴성·폭력 ‘이상행동’
엄마는 돌봄 독박, 퇴근 없는 일상 ‘새벽 고통’
코로나19로 87% 발달장애인 가족 생활 변질
개방형 활동지원·맞춤형 재난 돌봄 확대 촉구

코로나19로 비대면, 비접촉 사회가 되면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은 더 폐쇄되고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고통 속에서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고 있는 장애인들의 삶을 살피고, 해결책은 없는지 짚어본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수면제까지 먹인다” 코로나블루가 삼킨 장애인 가족(계속)

“웃음이 많던 아이였어요. 선생님, 친구들 만나는 것만으로 마냥 좋아했죠. 그런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간신히 부여잡고 있던 일상의 행복이 모두 무너져버렸어요.”파워볼게임

◇코로나19에 고립된 삶‥’무너진 일상의 행복’

중증 지체장애를 가진 김준영(가명·17)군은 올해 특수학교에 입학해 어엿한 고등학생이 됐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악기와 운동기구를 만지며 함박 웃던 김군. 말과 거동을 할 수 없는 갑갑한 일상에 유일한 해방 통로였던 등굣길은 방역을 위한 등교제한에 가로막혔다.

호흡 기능이 떨어져 목에 튜브를 삽입한 뒤로는 마스크가 무용지물이 돼 외출조차 엄두를 낼 수 없다. 등교일수가 절반 이상 줄다보니 대부분 시간은 집에 갇혀 지낸다.

중증 지적·지체장애인 김준영(가명)군은 호흡기 이상으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 힘든 실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기도 어려워져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면서 답답한 일상을 견뎌내고 있다.(사진=김군 어머니 제공)
중증 지적·지체장애인 김준영(가명)군은 호흡기 이상으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 힘든 실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기도 어려워져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면서 답답한 일상을 견뎌내고 있다.(사진=김군 어머니 제공)

김군의 어머니 함연희(가명·49)씨는 “학교에 가면 사람들 알아보며 즐거워하고 사회성도 기르고 했었는데 지금은 아이가 웃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립감과 고통은 가족들에게까지 전이됐다.

함씨는 “활동지원사가 도와주긴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있는 시간이 줄어 온종일 애한테 매달려 있다”며 “내 자신이 위축되고 자존감도 떨어지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중학생까지만 지급되는 정부의 돌봄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것도 함씨를 더 서럽게 만든다.

그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특수한 상황인 만큼 연령, 학년에 상관없이 돌봄을 위한 별도의 지원책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볼멘소리를 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업을 들으며 환하게 웃던 김군은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로 좀처럼 웃을 일이 없다.(사진=김군 어머니 제공)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업을 들으며 환하게 웃던 김군은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로 좀처럼 웃을 일이 없다.(사진=김군 어머니 제공)

◇”감옥이 된 집”, 폭력적 이상 행동까지

지적장애인 박민성(가명·14)군은 방역 강화로 등교일이 줄면서 중학생이 되고 1년이 다 돼가지만 교실도, 담임교사 얼굴도 알지 못한다.

집에 갇혀있는 날이 늘면서 스트레스성 이상행동까지 보이기 시작해, 밤낮 없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지기 일쑤다.

어머니인 채민서(가명·41)씨는 “2층 빌라에 사는데 애가 하도 심하게 뛰니까 미안해서 눈치가 보인다”며 “올 여름엔 더워도 창문 한 번 열지 못했다”고 돌이켰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채씨는 아들의 짜증과 폭력적 행동을 받아내느라 퇴근을 하고도 퇴근을 하지 못 한다. 아들이 새벽에 수시로 깨는 바람에 겨우 선잠으로 다음 날을 맞는다.

채씨는 “오죽하면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부모들이 수면제를 다 먹일까 싶다”며 “집이 감옥 아닌 감옥이 됐다. 우울증과 심리적 고통이 다른 가족들에게도 전염이 될까 두렵다”고 푸념했다.

다른 장애인들을 돕는 사회복지사 일을 하는 그에게도 코로나19에 갇힌 아들을 돌보는 일은 고립과 고통을 넘어 공포가 돼버린 셈이다.

◇개방형 돌봄지원, 장애 특성별 재난지원 필요

코로나19 여파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게 더 가혹할 수밖에 없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패턴이 부정적으로 변질됐다고 느낀 발달장애인 가정은 87%에 이른다. 특히 외부활동과 에너지 발산, 수면 등이 크게 줄었다. 부모의 스트레스 지수가 장애인인 자녀보다 높게 나온 건 돌봄 부담의 심각성을 시사한다.

최근엔 제주와 광주 등지에서 발달장애인 가족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면서 코로나19에 고통 받는 장애인과 가족들의 실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최용걸 정책국장은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복지관, 학교 휴관이 반복돼 장애인들의 긴급돌봄을 한다지만 폐쇄적인 공간에서 이뤄지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국장은 “폐쇄된 시설이 아닌 공원 같은 개방된 공간에서 돌봄을 지원해야 된다”며 “도전적 행동을 보이는 장애인의 경우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활동지원사를 적극적으로 파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애인의 특수한 상황에 맞는 경제적 지원과 돌봄 체계를 갖추기 위해선 발달 장애인 생활 실태조사부터 선행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pcj@cbs.co.kr

박근혜 전 대통령 복권 등 요구 차량 퍼레이드로 대신
“방역 핑계로 국민 기본권인 집회의 자유 탄압, 매우 불만”

9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문화공원 모습. 이 공원은 우리공화당 등 보수성향의 단체에서 ‘3만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겠다’는 신고가 접수된 곳이다.2020.10.9.© 뉴스1
9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문화공원 모습. 이 공원은 우리공화당 등 보수성향의 단체에서 ‘3만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겠다’는 신고가 접수된 곳이다.2020.10.9.©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9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문화공원은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공원은 우리공화당 등 보수성향의 단체에서 한글날인 9일 ‘3만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겠다’는 신고한 장소다.

하지만 공원 주변 도로변으로 한글날에 맞춰 게양된 태극기와 인근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이 공원을 거닐며 산책할 뿐, 다른 집회 현장은 없었다.

공원 주변으로 9일 하루 동안 집회를 금지한 창원시장의 행정명령을 안내하는 펼침막이 곳곳에 보였다.

일부 경찰관 등이 현장에서 상황대기 중이었고, 공원 바로 옆 창원중부경찰서에는 이날 집회 대비 150여명이 경계근무를 섰다. 시청 직원들도 나와 상황을 살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박근혜 전 대통령 복권을 요구하는 ‘천만인문죄석방운동본부 경남지회’는 지난 6일 창원중부경찰서에 이 공원에서 3만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신고했다.

창원시에서 행정명령한 한글날 집합금지 안내 펼침막.2020.10.9.© 뉴스1
창원시에서 행정명령한 한글날 집합금지 안내 펼침막.2020.10.9.© 뉴스1

이에 창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감염병예방법을 들어 보수 단체의 대규모 집회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만약 이를 어기면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방침을 밝혔다.

경남지역 보수단체들은 따로 법원에 집회금지 명령에 대한 집행금지 가처분신청을 하지는 않았다. 대구 등 일부 광역시도에서는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공화당 경남도당 관계자는 “물론 우리들의 주장은 해야겠지만 법을 어기면서 욕을 사먹을 이유는 없어 보이고, 기자회견을 통해 목소리를 내겠다”면서 “방역을 핑계로 국민의 기본권인 집회의 자유를 탄압하고, 국민들에 대한 데이터를 만들어서 통제·옥죄는 것은 매우 불만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가 기본권을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집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떨어졌으니,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해봤자 무의미 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우리 스스로 규정에 얽매이는 것 같아 안타깝기는 하다”고 덧붙였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2시쯤 경남도청 앞에서 ‘문재인 좌파독재 파쇼정권 퇴진 및 박근례 대통령 탄핵무효·즉각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에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20여대의 차량으로 오후 6시까지 창원 시내를 누비며 퍼레이드를 펼칠 계획이다. 조원진 대표는 퍼레이드에 참석지 않고 부산으로 옮겨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rok1813@news1.kr

종로학원 하늘교육 분석결과..지방권 대학 경쟁률 평균 5.6대 1 그쳐

수시모집 수험표 [연합뉴스TV 제공]
수시모집 수험표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경쟁률이 6대 1 미만으로 사실상 미달한 대학이 106곳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로학원 하늘교육은 9일 “2021학년도 수시 경쟁률이 6대 1 미만인 대학은 106개 대학으로, 전년(86곳)보다 20곳 늘었다”며 “수시에서 수험생 1명이 6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미달인 대학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통계에서는 서울대와 교대(교원대 포함),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경쟁률을 비공개한 대학은 제외됐다.

그중 경쟁률이 3대 1 미만인 대학도 전년 10곳에서 14곳으로, 경쟁률이 1대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학은 2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경쟁률 6대 1 미만인 대학을 지역별로 보면 경북 15곳, 부산·경기 각 10곳, 전남 9곳 순으로 많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하늘교육 대표는 “이는 모두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상황으로, 이들 대학은 수시에서 미충원 가능성이 크다”며 “수시 미충원 인원을 이월해 정시 선발 인원이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방권 대학의 경우 평균 경쟁률이 5.6대 1에 그쳐 지방권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 선발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많이 증가할 수 있다고 봤다.

임 대표는 “내년에는 고3 학생 수가 올해보다 증가해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영향력이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국 4년제 종합대학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강대로 26.1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로 좁혀보면 서강대에 이어 중앙대(23.8대 1), 경희대(22.2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서울 외 수도권에서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18.8대 1), 지방권에서는 경북대(12.3대 1)의 경쟁률이 나란히 가장 높았다.

porque@yna.co.kr

[사진 출처 = 곽상도 SNS]
[사진 출처 = 곽상도 SNS]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향해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야당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하면 안 된다”며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문준용씨는 전날(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곽상도는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며 “곽상도 의원이 제가 출강 중인 대학 이사장을 국정감사에 불러냈다고 한다. 제 강의평가를 달라고 했다는데 한마디로 시간강사가 특혜 아니냐는 소리”라고 적었다.

이어 문준용씨는 “제 강의 평가는 한마디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보통”이라며 “몇 개 공개돼 있으니 직접 보고 평가하라. 곽상도가 그걸 볼 리는 없고, 왜 강의 평가를 구하는지는 뻔하다. 편집, 발췌, 망신주기”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곽 의원은 다음날 새벽 자신의 SNS에 “그저께 교육부 국감 때 증인으로 출석한 건국대 이사장에게 ‘문준용씨의 시간 강사 평가 자료’를 제출해 주도록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문준용씨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어 분명히 해 둔다”고 적었다.

곽 의원은 “건국대 이사장은 민주당 의원의 필요 때문에 증인으로 국감장에 불려 나왔고, 그에 따라 국감장에 대기한 것”이라며 “이왕에 증인으로 출석했기에 ‘문준용씨 자료’도 제출해 주도록 요청한 것 뿐이다. 문준용씨 건으로 건국대 이사장을 국감장에 불러내지 않았다는 말.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사진 출처 = 문준용 페이스북]
[사진 출처 = 문준용 페이스북]

이어 “건국대 이사장에게 자료를 요청한 이유는 작년 8월부터 시간강사법이 실시되면서 많은 분들이 강사 자리를 잃었지만, 문준용씨는 작년 2학기에 2강좌, 금년에는 4강좌로 늘었다. 남들과 달리 강좌가 늘어난 것이 ‘아빠 찬스’인지, 좋은 강의로 평가받은 결과인지 확인하려고 자료 제공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말씀하신 공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야당 국회의원이 점검하는 차원”이라며 “공무원 징계권한, 문 대통령이 갖고 있다.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도 그만한 권한을 가진 문 대통령만 가능한 일”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에게 자료 제출한 수 많은 공무원 가운데 유독 문다혜씨 부부 아들 자료 제출한 공무원만 골라서 징계 먹이는 것이 바로 권한 남용”이라며 “대통령 아들이 아빠 찬스 누리고 사는데 야당 국회의원이 일일이 확인하니 불편한가. 문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면 그마저 끝날 것이니 그 때까지는 자숙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기자 1derlan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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