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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스텔스기 탑재해 동해·동중국해서 발사할 수 있어
北 中 러 등 타격 범위..적기지 공격 전용 가능

【후사=AP/뉴시스】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을 쏜 29일 오전 일본 항공자위대원들이 후사 시 외곽의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PAC-3) 가동 훈련을 하고 있다. 2017.08.29
【후사=AP/뉴시스】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을 쏜 29일 오전 일본 항공자위대원들이 후사 시 외곽의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PAC-3) 가동 훈련을 하고 있다. 2017.08.29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 방위성이 낙도 방위 등에서 적의 위협권 밖에서 발사가 가능한 사거리 약 500㎞의 ‘원거리공격미사일'(standoff missile)을 늦어도 2022년 3월까지 취득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지(時事)통신이 7일 보도했다.파워볼실시간

항공자위대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에 탑재돼 발사되는 원거리공격미사일은 자위대가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19~2023년)에 따라 보유하는 화력 중 가장 긴 사정거리를 갖는다.

정부는 육상배치형 요격미사일 시스템 ‘이지스 어쇼어’ 배치 포기를 계기로 탄도미사일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타국을 겨냥하는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를 포함한 억지력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적 기지 공격 능력을 갖게 되면 상대국의 고정 레이더 사이트 및 미사일 관련 시설을 치는 무기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다.

방위성이 들여오려는 원거리공격미사일은 노르웨이의 JSM 대지·대함 미사일로 2022년 3월 중순 인도받는 것으로 돼 있다. JSM 미사일은 F-35기의 동체 내부에 탑재할 수 있어 레이더에 탐지되기 어려운 F-35의 스텔스성을 살린 대함·대지 공격이 가능하다.

일본은 또 항공자위대가 보유한 F-15 전투기 중 현대화를 마친 기체에 사정 약 900㎞의 미국 록히드 마틴 미사일 ‘LRASM’이나 ‘JASSM’ 탑재도 검토하고 있다. 미군은 전략폭격기를 사용해 JASSM 발사 시험을 실시했으며 LRASM은 이지스함 발사용으로도 개발하고 있다.

아베 정권은 헌법 9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수방위에 위배되는지 여부에 대한 논의를 마치지 않은 채 사거리로 볼 때 적 기지 공격에도 사용할 수 있는 원거리공격 미사일 도입을 결정했다.

홋카이도(北海道)의 치토세(千歳), 아오모리(青森)현의 미사와(三澤), 이시카와(石川)현의 고마쓰(小松), 후쿠오카(福岡)현의 쓰이키(築城), 오키나와(沖繩)현의 나하(那覇)기지 등에서 발진한 자위대 전투기가 동해와 동중국해에서 원거리공격미사일을 발사하면 북한과 중국, 러시아 해안 등을 타격할 수 있다.

헌법이 허용하고 있는, 자위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도의 미사일은 어디까지 보유할 수 있는지, 차기 정권은 미사일의 사정 거리 연장을 위한 방위력 정비에 대해 국민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지지 통신은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최대주주 지분율과 무관하게 주식 강제소각 예정

쌍용양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쌍용양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유상소각 후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쌍용양회 우선주 쌍용양회우가 상한가 행진을 멈추지 않아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사다리게임

7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양회우는 전 거래일 대비 25.15% 오른 4만2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상한가인 4만3천900원까지 올랐다. 지난 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장중 상한가 행진이다.

8월 31일에 1만4천550원으로 마감한 쌍용양회우 주가는 닷새 만에 약 3배로 뛰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7일 자로 쌍용양회우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주가 급등은 유상소각 소식 때문이다.

앞서 쌍용양회는 이사회에서 우선주 유상소각 방식의 자본감소를 결의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유상소각은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다.

그러면서 쌍용양회우 하루 거래량은 8월 31일 1만4천734주에서 9월 1일 28만4천280주로 치솟았다.

아직 11월 상장폐지까지는 2개월 남짓 시간이 있어서 이 기간 단기 차익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지분율 80.27%인 최대주주 한앤코시멘트홀딩스가 지분 95%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자진 상장폐지 요건에 미달한다며 ‘알박기’에 나서려는 투자자들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최대주주가 지분을 95% 이상 확보하지 않아도 상장폐지는 사실상 확정이어서 자칫하면 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감소 계획을 승인받을 예정이다.

우선주 강제소각은 종류주주총회 특별결의사항이다. 현재 대주주 지분율은 자발적 상장폐지 요건(95%)에는 해당하지 않아도 이 특별결의사항 통과 요건을 충족한다.

이번 우선주 자본감소는 임의 유상소각이 아니어서 개별 우선주주가 유상 소각에 동의하는지와 무관하게 주총 승인을 거쳐 우선주 전량이 강제 소각된다.

따라서 쌍용양회우는 아무리 주가가 급등해도 최대주주 지분율과 무관하게 유상소각 기준일인 11월 16일에 주당 9천297원으로 강제 소각된다.

소각 당일 우선주주들은 소각 대금으로 1주당 9천297원을 지급받는다.

게다가 대주주의 장내 매수가격이 1만5천500원으로 정해졌는데도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주식이 거래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쌍용양회는 이러한 투자자 유의사항을 공시했지만,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우선주 유상소각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우선주 상장폐지 신청을 통해 상장폐지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유의를 당부했다.

rice@yna.co.kr

4월20일 풀려난지 140일만 보석 취소 결정
법원, 보석보증금 중 3000만원 몰취하기로
사랑제일교회 비상..공동기자회견 취소해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2일 오전 퇴원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9.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2일 오전 퇴원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9.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이후 보석이 인용돼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보석이 취소됐다. 전 목사가 구치소에 다시 수감되게 되면서 사랑제일교회에도 비상이 걸린 분위기다.FX시티

7일 사랑제일교회 측은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단체와의 공동 기자회견을 취소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사랑제일교회 측은 이날 오전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은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전 목사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교회 측은 이날 전 목사에 대한 보석이 취소돼 전 목사가 다시 수감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책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이날 서면 심리를 통해 전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 이로써 전 목사는 지난 4월20일 풀려난 이후 140일 만에 재수감 되게 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해 형사소송법 제102조 제2항 제5호(지정조건 위반)의 사유가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보석을 취소하고, 보석보증금 중 3000만원을 몰취한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 제102조 제2항 제5호는 ‘법원이 정한 조건을 위반한 경우 직권 또는 검사의 청구에 따라 결정으로 보석 또는 구속의 집행정지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목사는 이날 중으로 다시 구속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검찰사건사무규칙에 따라 전 목사의 주거지 관할 경찰서에 수감지휘서를 보내는 등 전 목사에 대한 재구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판부는 지난 4월20일 전 목사에 대한 보석을 인용했다. 당시 재판부는 형사소송법 95조에 따라 전 목사에 대한 보석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이 사건과 관련될 수 있거나 위법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 등을 붙였지만, 전 목사는 지난달 1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 ‘일파만파’가 주최한 집회에 참석했다.

검찰은 전 목사가 집회에 참석한 다음 날 곧장 보석 조건 위반을 이유로 보석 취소 청구를 했다. 보석 취소 청구 다음 날 전 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4000억 투자해 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내 건립
2023년 준공 예정..”최고의 데이터센터 설계가 목표”

카카오i클라우드 홈페이지(캡처)© 뉴스1
카카오i클라우드 홈페이지(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카카오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짓고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2013년 강원도 춘천에 데이터센터를 세운데 이어 세종시에 두번째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 네이버와 다른 행보를 보인 카카오가 자체 데이터센터 계획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관리 운영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관련기사 [단독]카카오, 경기 안산에 ‘자체 데이터센터’ 짓는다)

카카오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와 함께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화섭 안산시장, 한양대 김우승 총장, 카카오 여민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카카오는 4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271 한양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내 일원 1만8383㎡(5500평 가량) 규모 부지에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을 건설한다.

올 하반기에 건축 설계를 마무리하고 건축 인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1년 토지 임대차 및 입주 계약 완료 및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데이터센터의 금융자문에는 카카오페이증권이 참여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업은 물론, 교육, 의료 등 사회 전반에 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 처리 수요도 폭증하는 추세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이를 저장하고 처리할 데이터 센터의 필요성이 커졌다. 그동안 자체 데이터센터가 없었던 카카오는 디지털 대전환 추세에 맞춰 데이터센터를 짓고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기 등을 제공하는 통합 관리 시설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운영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이번에 설립될 데이터센터는 하이퍼스케일(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 규모다. 데이터센터 전산동 건물 안에 총 12만대의 서버를 보관할 수 있고, 저장 가능한 데이터량은 6EB(엑사바이트)에 달한다.

카카오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세울 예정이다. 아울러 초기 기계 시스템에 적극 투자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기 사용량과 동일하게 상수 사용량을 신경써서 모니터링하고 빗물을 모아 활용하는 등 물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울러 냉동기, 항온항습기 등 다양한 장치를 설치해 전기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블랙아웃 등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비상 발전기, UPS를 설치한다. 비상 발전기 작동시 안정적으로 냉방을 진행할 수 있도록 축냉조 및 비상 펌프 시스템을 설계에 반영, 이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안산사이언스벨리(ASV)를 강소연구 개발특구로 지정하면서 안산은 ICT융복합 부품소재의 특화 거점으로 미래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는 캠퍼스 혁신파크 부지내 카카오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소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지역 혁신 성장의 거점 도약을 계획 중이다.

카카오는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기로 안산시, 한양대와 협력해 미래 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안산의 지역상생을 위해 꾸준한 협업을 이어나간다. AI와 빅데이터를 비롯해 4차 산업, 클라우드 비즈니스 중심의 첨단 인프라로 삼는다는 목표다.

앞서 지난 7월 카카오는 카카오 i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청사진을 발표한 바 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안정성, 확장성, 효율성, 가용성, 보안성이 확보된 IT분야 최고의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것이 목표”라며 “데이터센터 건립은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관련 산업이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함께 미래 신산업 분야를 육성하고 혁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v_v@news1.kr

당직사병 “육본 마크 단 대위가 찾아와 휴가 처리됐다 말해” 진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17년 9월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육군 9사단 전차대대를 방문, 전차에 시승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17년 9월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육군 9사단 전차대대를 방문, 전차에 시승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2016~2018년 카투사에서 복무할 당시, 휴가 연장뿐 아니라 부대 보직 배치 등과 관련한 군 생활 전반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이 6일 제기됐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추 장관 측뿐 아니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실, 육군본부 등 군(軍) 지휘부에서도 외압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에 따르면, 서씨의 ‘휴가 연장’ 관련한 육본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씨가 2017년 6월 2차 병가를 마치고도 부대에 미복귀했을 때 당직병이었던 공익 제보자 A씨가 지난 6월 서울동부지검 조사에서 “전투복에 육본 부대 마크를 단 모르는 대위가 와서 ‘서 일병이 휴가 처리됐다’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그동안 언론 등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증언이다.

A씨는 2017년 6월 25일 당직 근무 중 서씨의 미복귀 사실을 인지한 뒤 부대 전화로 “복귀하라”고 했다. 그런데 20~30분 뒤 육본 마크를 단 대위가 와서 서씨가 휴가 처리됐다고 통보했다는 것이다. 육본 등 군 지휘부에서 이 문제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에 따르면,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B 전 대령은 신 의원 측에 “서씨를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으로 보내라는 청탁이 (송영무) 장관실이나 국회 연락단에서 많이 왔다”며 “(그런 청탁이) 내 부하들에게도 많이 왔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정치권과 군에선 추 장관 측이 보좌관 등 복수의 경로를 통해 수차례에 걸쳐 서씨의 군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청탁을 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추 장관 측은 “휴가 연장은 승인권자였던 지역대장(중령)이 ‘외압은 없었다‘고 밝혔기 때문에 육본 대위와는 관련 없는 일”이라며 “올림픽 통역병 선발 역시 서씨가 결과적으로 선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외압과는 관계가 없다”고 했다. 송영무 전 장관은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 나는 대답할 필요도 없고 아는 것이 없다”면서 “추 장관이나 그 병사(서씨)와 안 적이 없고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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