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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지혜가 방송하차를 고민했을 정도로 박준형과 심한 냉전기를 가졌다.파워사다리

8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14회에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이틀간의 냉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혜, 박준형은 다소 냉랭한 분위기로 가족 여행을 준비해 패널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밤 부부싸움을 했다는 두 사람은 최소한의 대화만 나누며 각자의 짐을 챙겼다. 김지혜는 “어젯밤 많은 생각을 했지만 약속된 거고, 나는 엄마고, (그래서 여행을 가는 거다. 지난밤) 어느 생각까지 했나면 ‘나 그냥 하차해야겠다, 1호해야겠다’. 그정도로 너무 화가 났다”고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김지혜는 두 사람이 싸운 이유도 공개했다. 전날 박준형과 함께 운동을 갔다가 자꾸 옆에서 훈수를 두고 빈정대는 태도에 크게 화가 났다는 설명이었다. 팽현숙은 김지혜의 말에 “개무시를 했구만”이라며 혀를 찼고 강재준 역시 박준형을 “X매너”라고 야유했다. 패널들은 김지혜의 편을 들었다.

그래도 부부는 딸들과 함께하는 만큼 최대한 텐션을 높이며 여행지로 출발했다. 김지혜는 주니, 혜이와 ‘가는 내내 영어로 대화하기’ 등의 놀이를 하며 분위기를 띄었다. 하지만 길을 잘못 든 박준형이 “옆에서 너무 시끄럽게 구니까!”라고 짜증을 내며 분위기는 다시 급격하게 식었다. 이런 박준형에 깜짝 놀란 혜이가 “왜 큰소리를 내냐”며 나무랄 정도였다. 순식간에 차 안은 정적에 휩싸였다. 박준형은 “저도 심리적으로 지쳐있었다. 시끄러운데도 네비를 보고,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저도 욱한 거 같다”고 변명했다. 기분이 상한 김지혜는 어떻게든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혜이의 말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은 계속됐다. 그리고 김지혜는 마트 쇼핑을 하며 어느정도 기분이 풀린 듯했다. 이어 박준형이 잡은 풀 빌라 숙소까지도 김지혜의 마음에 쏙 들었고, 김지혜는 “당신이 예약한 것 중 최고야”라며 먼저 칭찬을 건넸다. 화해의 타이밍을 잡은 박준형은 김지혜를 껴안곤 “그럼 우리 화해한 거야?”라며 화해를 허락받았다. 박준형은 “차에서 소리질러서 미안해”라고 확실히 사과하기도 했다.

김지혜는 마음이 풀렸으면서도 툴툴거렸다. 김지혜는 “당신이 잘못해놓고 얼렁뚱땅 넘기지 마라. 사과는 확실히 하라. 차에서 소리지른 거 말고 어제도 그랬잖냐. 어제 사람 많은 데서 나한테 어떻게 했냐”고 따졌다. 이에 박준형은 다시 눈치를 보기 시작하며 “피차 지나간 일 넘어가자”며 노래를 불렀다.

이런 부부의 모습에 내내 엄마, 아빠 눈치를 살피던 혜이도 안심했다. 김지혜는 “엄마, 아빠 화해했냐”고 묻는 딸의 질문에 “우리가 싸웠냐. 싸운 적이 없다”는 너스레로 답했다.

그러면서도 김지혜는 두 딸에게 “너희도 결혼해서 남편이 너희한테 소리지를 때가 있을거다. 그리곤 얼렁뚱땅 넘어가려 할 거다. 그때 얼렁뚱땅 넘어가면 나중에 갈수록 소리가 커질 거다. ‘이정도 화를 내도 가만 있는구나’하고 더 크게 화를 낼 거다. (반드시) 사과를 받고 넘어가야 한다”는 참교육을 해 웃음을 줬다. 오직 박준형만이 이들의 눈치를 살폈다.

이렇게 이틀간의 냉전기를 털어낸 부부는 다시 행복한 갈갈부부로 돌아가, 두 딸과 물놀이를 즐기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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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이호철이 누나 산다라박 앞에서 매력을 어필했다.파워볼사이트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호철이 산다라박과의 깜짝 만남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거구동생’ 이호철의 집에 놀러 가 산다라박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산다라박의 방문 소식에 이호철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집 정리까지 마친 이호철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윽고 산다라박이 이호철의 집에 찾아왔다. 산다라박과 수줍게 인사를 나눈 이호철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부끄러워했다. 안절부절못하는 이호철을 위해 김희철이 나섰고, 84년생인 산다라박은 이호철이 85년생이라는 말을 듣고 “완전 아기다”라며 웃었다. 이에 이호철은 “계속 보면 편해진다. 나는 누나한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라며 은근히 매력을 어필했다.

이호철은 이날 산다라박이 속했던 투애니원의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꿰고 있는 12년 차 찐 팬임을 인증했다. 이어 “영화 첫 촬영보다 더 떨린다”고 팬심을 고백하며, 티셔츠에 사인을 받고 인증샷까지 찍었다.파워볼엔트리

이어 이호철은 산다라박에게 “누나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호철은 산다라박의 대답이 끝나기가 무섭게 눈웃음과 귀여운 몸짓을 선보여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최근 작품에서 형사 역할을 맡아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중이라고 밝힌 이호철은 근육을 자랑했다. 이에 김희철과 산다라박은 이호철의 근육을 보고 감탄했다. 그러자 이호철은 자신감을 얻은 듯 재킷까지 벗어 던져 폭소케 했다.

이 밖에도 이호철은 이날 산다라박의 취향에 맞추려고 계속해서 자신의 취향을 급하게 바꾸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방송이 끝난 후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웠어 호철아~ 다음에 우리 짜파게티 먹자!!! 희철 오빠랑 귀여운 동생 호철이랑~”이라는 글을 올리며 이호철의 집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뉴스엔 박아름 기자]

도경완이 손으로 하영의 변을 빼냈다.

8월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하영의 변비 탈출을 위해 사투를 펼치는 도경완 도연우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영은 변비 탈출을 위해 수박을 먹는가 하면, 중력의 힘을 이용하기 위한 헹가래를 하거나 마사지까지 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하지만 하영은 좀처럼 변을 보지 못했고 괴로움에 밤새 울기도 했다.

결국 도경완은 변비 특효인 필살기 ‘I Love U’ 마사지를 꺼내 들었고, 신호가 오자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 쌓인 변을 파내는 방식인 ‘수지 관장 요법’을 썼다. 과거 추성훈이 손으로 직접 추사랑의 변을 빼내 화제가 됐던 것처럼 도경완 역시 자신의 손으로 하영의 변을 뽑아냈다.

드디어 하영의 변을 확인한 도경완은 “변비라 X이 다 굳었어”라고 말했고, 변비 탈출에 성공한 하영은 “엉덩이 아파”라며 울먹였다.

도경완은 감격을 금치 못했다. 도경완은 “내가 이걸 하게 될 줄 몰랐다”며 “20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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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곽도원이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 목격담을 폭로했다.

8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곽도원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와 입담을 나눴다.

이날 홍선영은 “요즘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 하루에 세 번씩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홍자매 VCR을 지켜보던 곽도원은 “예전에 영화 회식자리를 갔다가 옆 테이블에서 홍선영 씨를 마주쳤다”며 “그때 한창 살 뺐다는 방송 내용이 공개된 직후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도원은 “홍선영 씨가 그 새벽에 고기를 진짜 맛있게 먹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홍진영 엄마는 “아 우리 선영이가요? 그러니까 살을 못 빼죠”라며 “많이 먹던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곽도원은 “정말 맛있게 드시더라”며 “저도 그렇다. 사람들이 제가 먹는 걸 보면 나도 먹고 싶어 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살을 못 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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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선녀들-리턴즈’ 김종민이 친일파 이완용의 재산에 관해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52회에서는 설민석, 유병재가 을사오적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종민은 친일파 이완용의 재산에 관해 “경성 최고의 현금 부자가 됐다고 하더라. 지금 가치로 현금 자산만 약 600억 원이고, 땅은 여의도의 8배를 소유했다고 한다. 전국에 이완용 땅이 다 있을 거란 말이 나올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근데 해방되기 전 98%를 판다.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는 모른다. 1992년에 이완용 후손들이 북아현동에 있는 땅의 소유권을 주장한다.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서 승소했고, 30억 원에 팔고 캐나다로 이주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최희서는 “씁쓸하다”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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