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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윤아와 문우진이 그동안 숨겨둔 진심을 꺼내놓는다.파워볼

뜨거운 호평 속 인기 행진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속 오윤아(송가희 역), 기도훈(박효신 역), 배호근(김승현 역), 문우진(김지훈 역)이 각자 관계의 새로운 변곡점을 맞는다.

앞서 방송에서는 송가희(오윤아 분), 박효신(기도훈 분), 김승현(배호근 분)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송가희가 막무가내로 재혼에 속도를 내는 전남편 김승현의 태도에 분노, 이를 목격한 박효신이 그녀를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한 것. 이들의 미묘한 관계를 의심한 김승현은 박효신과 신경전을 이어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고, 이때 분당 최고 시청률 37.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안방극장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색한 기류를 자아내고 있는 송가희와 김지훈의 순간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특히 해맑게 웃던 송가희가 차게 식은 눈빛으로 혼란을 내비치고 있어 두 모자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한다.

또한 생각에 잠긴 듯 송가희의 손을 잡은 채 고개를 떨군 김지훈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어린 나이에도 늘 침착함을 유지해왔던 김지훈이 굳은 표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이날 송가희는 김지훈의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과연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과연 사랑이라는 감정과 혼란스러운 현실 사이에 놓인 오윤아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오윤아와 문우진의 애틋한 대화 현장은 이번 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N 예능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사진= MBN 예능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보이스트롯’에서 ‘리틀 싸이’로 활동한 황민우가 당시 엄마에 관한 반응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파워볼실시간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리틀 싸이’ 황민우가 베트남 출신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배우 박희진과 대결한 황민우는 박현빈의 ‘댄싱퀸’을 선곡해 노래를 불렀다. 황민우의 무대에는 동생 황민호도 깜짝 등장해 즐거움을 선물했다.

그러나 심사위원 혜은이는 황민우에게 “노래가 좀 아쉬웠다. 이 경연은 노래를 중요시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무대가 좀 아쉬웠다”고 평가했고 남진은 “세계적으로 빛날 수 있는 월드 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스튜디오에 있는 황민우의 부모님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MC 김용만은 부모님에게 “아들의 끼는 누구에게서 받은 것이냐”라고 물었고 황민우의 어머니는 “저는 끼가 없고 민우 아빠는 끼가 있는 것 같다”며 서툰 한국말로 대답했다.

황민우는 “사실 저희 엄마가 베트남 분이시다. 제가 ‘리틀 싸이’로 활동할 때 아플을 많이 받았다. 저한테 악플을 다는 건 괜찮은데 저희 엄마한테 ‘베트남으로 가라’ 등 상처가 되는 악플을 했다. 마음이 굉장히 아팠고 엄마한테 미안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엄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 줘. 사랑해”라고 전해 출연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황민우 군의 동생 황민호 또한 “엄마, 아빠 사랑해”라고 귀여운

결국 황민우는 박희진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4라운드에 진출하는 영광을 얻었다.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어린 시절 사진 속 엄마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파워볼게임

지난 14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이사한 김에 오래돼 순서가 뒤죽박죽 섞인 앨범 정리에 나섰다. 이어 한혜진은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보며 웃다가 사진 속 젊은 엄마를 발견하고 울컥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한혜진의 모습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은 스튜디오에서도 다시 한번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이 드는 것 같다. 눈물이 많아졌다”고 털어놓으며 “사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사촌들이랑 같이 한 집에 살게 됐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한혜진은 지금의 자신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조부모님을 비롯한 대가족들을 꾸려나간 어머니의 삶을 전하며 “나한테 신경을 못 써줬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강원도 집에서 (어머니와) 술 한잔하면 그때가 섭섭해서 원망하는 말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사진 속의 장면을 보는 순간, 엄마가 치열하게, 정성을 다해서 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했다는 걸 느낀 것 같다. 많이 반성했다”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혜진은 어머니에게 어린 시절 사진을 찍어 전송한 뒤, 전화를 걸었다. 사진을 확인한 한혜진의 어머니는 젊은 자신의 모습을 “예쁘다”고 칭찬하며 사진 속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한혜진은 그런 어머니의 말에 다시 한번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나 혼자 산다 곽도원 집
나 혼자 산다 곽도원 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곽도원의 집이 공개됐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곽도원 나이, 키, 집, 차 등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주도에 위치한 곽도원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곽도원의 집에는 커튼이 없었다. 이를 본 멤버들이 이유를 물었고, 이에 곽도원은 “해 떴으면 일어나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도원은 집에 대해 “연세로 2년 계약을 해서 렌트를 했다”고 했다.

곽도원의 집은 한폭의 그림 같은 집이었다. 이에 곽도원은 “주인 분이 유럽 프랑스 시골집 같은 분위기로 집을 잘 지으셨더라”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도원은 제주도에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영화 단역 했을 때 감독이 전화와서 제주도 여행을 제안하더라. 사람들로 가득했다. 딱 한 커플 빼고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사람들 모두 솔로였다. 서로 신세를 한탄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고민을 나누다 보니 힐링이 되더라. 그때 3박4일 일정이었느데 보름정도 머무르게 됐다”고 했다.

한편 곽도원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OSEN=박소영 기자] 오늘(15일) 밤, tvN ‘비밀의 숲2’가 발령을 앞둔 조승우 앞에 벌어진 우발적 사고로 포문을 연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드디어 베일을 벗는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검경수사권 조정 갈등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게 된다”는 ‘통영사고’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다른 근무지로의 발령을 기다리고 있던 황시목이 맞딱뜨리게 된 사고엔 어떤 이야기가 담길까.

지난 2년간 통영지청에서 근무한 황시목. 해마다 3월, 이맘때면 그가 근무하는 통영지청 인근 바다에는 ‘안개주의보’가 내린다. 그렇게 통영시 전체가 안개에 덮였던 어느 날, 근무지 순환 원칙에 따라 이동을 앞두고 있던 황시목은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고를 목격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짙은 안개가 낀 바닷가 앞, 사고 현장을 좇는 황시목의 시선이 담겼다. 구급차와 구급대원들, 경찰들과 사고 소식으로 몰려든 시민들까지. 이미지만으로도 분주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지척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짙게 깔린 안개 속에서도 현장을 바라보는 황시목의 눈빛이 날카롭게 빛난다.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15일) 밤, 황시목과 한여진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난 시즌에서 박무성의 죽음으로 인해 황시목이 ‘비밀의 숲’에 발을 들여 놓은 것처럼, 이번에도 어떻게 보면 우발적으로 발생된 사건 하나가 새로운 ‘비밀의 숲’으로 안내할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고 귀띔,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이어 “제작 확정부터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보다 완성도 있는 드라마로 찾아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비밀의 숲’ 속으로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 들어가, 짙어진 안개 때문에 더욱 분간하기 어려워진 비밀을 파헤치는 묘미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밀의 숲2’는 오늘(15일) 토요일 밤 9시 tvN 에서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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