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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파워볼

배우 김희선은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로 컴백한다. 김희선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화제성과 흥행력을 과시해왔다. 그런 김희선이 이번에는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를 통해 안방극장에 ‘희선타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김희선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으로 분한다. 얼굴은 같지만 전혀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두 캐릭터를 연기해 또 한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김희선의 변신이다. 김희선은 당차고 주체적인 윤태이는 물론, 모성애 강한 박선영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에 20대에서 40대까지 넘나들며 스타일링 등 외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말투와 행동, 걸음걸이 등 세세한 부분까지 180도 다른 변화를 줘 각각의 캐릭터를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김희선은 앞서 공개된 ‘앨리스’ 티저에서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관심을 증폭시켰다. 2050년에서 온 미래 과학자 박선영일 때는 자신의 미래를 희생하면서도 아이를 지키려 노력하는 외유내강의 내면 연기로, 2020년을 살고 있는 물리학자 윤태이일 때는 천재 물리학자의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나아가 공개되는 티저와 사진마다 시간이 멈춘 듯한 김희선의 미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깊어진 연기력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매력과 빛나는 불변의 미모까지 뽐낼 것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처럼 차원을 넘나드는 연기를 예고한 김희선의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앨리스’를 통해 2020년 하반기를 강타할 김희선 타임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치솟는다. 28일 오후 10시 첫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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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시원이 퀴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워사다리

11일에 방송된 SBS ‘정답누설 퀴즈쇼-오늘 배송’에서는 김종국, 라비, 데프콘, 이지혜, 유병재, 하성운, 이시원, 설하윤이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MC 전현무는 “1회에서 브레인을 담당하는 멤버가 없었는데 이번에 추가 됐다”라며 배우 이시원을 소개했다. 

이시원은 “난 서울대 출신이다. 아버지는 멘사협회 회장 출신이다. 아이큐는 정확히 모르지만 상당히 높으셨다고 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병재는 “모의고사, 수능에서 수리영역 만점을 받았다. 오늘 브레인으로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문제는 사람 힌트였다. 붐은 “연기를 잘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힌트는 커플 옆에 한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는 것이었다. 이어진 상황은 커플이었던 여자가 남자에게 하트를 하면서 유혹하는 모습이었다. 

전현무는 “전국의 만 14세 이상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더 분노하는 상황은 뭔가”라고 물었다. 애인을 유혹하는 절친과 절친을 유혹하는 애인 중 어떤 것이 더 분노를 유발하는 상황이냐는 것. 

김종국은 “여자는 사랑 앞에 그럴 수 있다. 나한테 그만큼의 가치가 없는 사람일 수 있다. 하지만 친구는 더 길것 같다. 친구가 배신을 하는 게 더 속상할 것 같다”라며 “그렇게 둘이 좋아하면 둘 다 돌돌 말아가지고”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정답누설 퀴즈쇼-오늘 배송’ 방송캡쳐] 

‘아침마당’ 강지원 PD “시청자들의 영원한 동반자 되겠다”
연종우 “황기순 김혜영 진정성에 울컥하기도”
강지원 PD “이용식 소품도 직접, 열정 많아”
이정민 “김학래 시원하게 긁어주는 역할해줘”

'아침마당' 김재원 이정민이 시청자들의 아침으로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영국 기자
‘아침마당’ 김재원 이정민이 시청자들의 아침으로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인터뷰③에서 이어) 이정민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재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정민은 “김재원 선배님을 믿고 시작했다. 이미 프로그램을 선 경험한 분이다. 저희가 ‘마당 스피릿’이라고 하는데, ‘아침마당’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영혼이 있다. ‘마당 스피릿’이 충분히 탑재된 선배가 절 이끌어줬다”며 “차분하고 어른 같은 선배 덕이다. 난 철부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파워볼게임

김재원은 “이정민은 천진난만하고 맑다. 늘 밝게 해준다. 저희가 이불을 꿰매는 역할이라고 했는데, 이정민은 사이사이 포인트가 되는 수를 놓고 있다. 이분의 아름다움은 꿰맨 자국이 아니라 수”라고 치켜세웠다.

이를 듣고 있던 연종우 팀장은 “이정민이 활력소가 되어준다. 저희 시청자들이 고령층이 많은데, 이정민 아나운서를 보고 우리 딸, 며느리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귀띔했다. 김재원은 “나이는 삼촌과 조카다. 우리끼리는 맏사위와 막내며느리라고 한다. 서먹한 관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지원 PD는 “똑같은 원고를 써줘도 누가 진정성 있게 읽는지에 따라 다르다. MC들이 읽으면 가슴에 와닿는다. 대본에는 없었지만, MC들이 폭우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더라. 그게 우리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원 아나운서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정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강영국 기자
김재원 아나운서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정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강영국 기자

김재원은 “마당 정신이 있다. 방송은 수도권 중심으로 올라간다. 서울이 맑더라도 부산 호남 강원도 제주 폭우가 왔을 때, 그걸 언급하는 게 ‘아침마당’이어야 한다. 지난 주말 부산과 강원도 피해가 컸고, 서울이 맑다고 대한민국이 맑은 건 아니다. 그분들을 한 번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전체의 아픔과 공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인터뷰는 부산과 강원도 피해가 컸던 7월 말 진행됐다.)

그러면서 “날씨뿐만 아니다. 암 환자나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 나오면 전국에서 투병하고 있는 분들을 언급하고 응원하는 것만으로도 전체가 공감하는 것”이라며 “‘아침마당’ 하면서 매일 한 권의 책을 읽는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사람 책’이다. 사람의 인생만큼 훌륭한 책이 어디 있겠나. 출연하는 분들 통해 인생을 배우고 한 권의 사람의 책이라는 양서가 오늘의 우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용식-김학래-황기순-김혜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강영국 기자
이용식-김학래-황기순-김혜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강영국 기자

‘아침마당’ MC뿐만 아니다. ‘명불허전’을 함께하는 코미디언 이용식, ‘화요초대석’을 함께하는 김학래, ‘도전 꿈의 무대’를 함께하는 황기순 김혜영도 패널로서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

강지원 PD는 “이용식 선배님은 정말 열심히 한다. 먼저 와서 대본 보고 아이템에 따라 옷이나 소품 준비한다. 늘 열심히 하고 열정도 많다. 대본에 없어도 엔딩에 클로징멘트도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재원은 김학래에 대해 “김학래는 시청자를 대표한다. MC들은 제작진에게 기울어져 있다. 김학래는 시청자와 다리 역할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정민은 “MC들이 하기 모호한 질문을 치고 들어간다. 시청자들이 보기에 시원하게 긁어주는 부분이 있다”고 했고, 김재원은 “방송 활동을 굉장히 오래한 분이라 연예인들과도 아주 예전부터 마주해서 다리 역할을 해준다”고 설명했다.

연종우 팀장은 황기순 김혜영에 대해 “두 분 보면서 놀란다. 진성성 있는 코멘트로 공감하고 소통을 한다. 본인들이 거기에 묻어서 MC들과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끌어낸다. 진심 어린 코멘트에 저희도 울컥할 때가 있다”고 귀띔했다.

이정민은 “황기순 김혜영은 우리 이모나 삼촌 같다. 엄마에게 말 못해도 이모에게 할 수 있는 말이 있지 않나. 그런 느낌이다. 너무 따뜻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민은 시청자들이 있기에 지금의 `아침마당`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강영국 기자
이정민은 시청자들이 있기에 지금의 `아침마당`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강영국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리차드 기어, 세계적 성악가 폴 포츠 등 다양한 인물이 ‘아침마당’을 찾는다. 이정민은 “해외에는 모닝 토크쇼 출연이 영광이지 않나. 명 진행자가 인생을 끌어내 주면서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창고라고 한다. 그걸 ‘아침마당’이 조금은 담당하고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정민은 “‘아침마당’은 대한민국 프로그램 중 포용성이 가장 넓다. 대통령부터 평범한 일반인까지 누가 나와도 어색하지 않은 프로그램”이라며 “딸이 갑자기 ‘빠빰빰빠~’하면서 ‘아침마당’ 배경음악을 따라 하더라. 아이부터 99세 할머니 할아버지도 웃고 감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저희 역할이자 존재 이유다. 시청률에 목맨다는 건 아니다. 시청자들이 있기에 저희가 있다. 시청자들의 이야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민감하게 반응해서 최선을 다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침마당` 연종우(왼쪽), 강지원 PD가 시청자들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영국 기자
`아침마당` 연종우(왼쪽), 강지원 PD가 시청자들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영국 기자

연종우 팀장도 “요즘 코로나 블루가 많다. 우리의 일상도 멈췄다. ‘아침마당’의 소식과 랜선 음악회로 위로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침마당’은 시청자들의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최대한 시청자들이 원하는 게 뭔지 필요한 게 뭔지를 생각하고 거기에 충실하게 제작하겠다.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걸 목표로 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원은 “사람의 생로병사가 있고 제품도 생사가 있다. ‘아침마당’은 오랫동안 아침이었다. 한낮이 되고 싶지 않다. 한낮의 뜨거운 열정도 필요 없고, 저녁의 황혼도 필요 없고 오래오래 아침이었으면 좋겠다”며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 새소리의 상쾌함을 시청자들에게 오래오래 전달해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강지원 PD도 “어르신들이 ‘아침마당’ 타이틀 음악을 들으면 오늘도 살아있구나 하고 생각한다고 들었다. 어쩌면 인생의 동반자 같다. 우리가 하루의 시작을 연다. 시청자들의 영원한 동반자, 좋은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skyb1842@mk.co.kr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마마 홍현희 제이쓴 김세진 진혜지 이휘재 장영란 남편 박명수 미스터트롯 정동원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마마 홍현희 제이쓴 김세진 진혜지 이휘재 장영란 남편 박명수 미스터트롯 정동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내의 맛’ 장영란 남편 한의사 아들 준우, 딸 지우의 좌충우돌 쇼핑 상황이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진행 아래 장영란 한의사 남편 딸, 아들, 정준호 이하정 딸,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시어머니 ‘마마’, 이필모 서수연 나이, 아들, 집, 홍현희 제이쓴, 김세진 진혜지, ‘미스터트롯’ 정동원 나이, 결혼, 가족 일상 등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 한의사 남편 아들 준우, 지우, 정준호 이하정 아들 정시욱 군의 마트 쇼핑 상황이 전격 공개됐다.

준우, 지우 경우 쇼핑 금액 한도를 모르고 마구잡이로 바구니에 좋아하는 과자, 초콜릿을 집어넣었다. 장영란은 “준우야, 안돼”를 외쳤지만 준우의 과자 욕심은 폭발했다.

다행히 엄마 장영란이 사라고 시킨 마요네즈, 케첩, 식빵 등은 꼼꼼히 챙긴 상황이었다. 결국 금액이 초과됐고 아이들은 과자를 하나둘씩 빼며 아쉬움을 삼켰다.

장영란은 준우, 지우의 과자 포기 상황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하정 역시 “그래도 다행이다. 과자 뺐다”라며 박수를 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마마 홍현희 제이쓴 김세진 진혜지 이휘재 장영란 박명수 이필모 서수연 나이차 나이 아들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마마 홍현희 제이쓴 김세진 진혜지 이휘재 장영란 박명수 이필모 서수연 나이차 나이 아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뛰어넘은 시어머니 마마의 용감한 유튜브 도전기가 공개됐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진행 아래 장영란 한의사 남편 딸, 아들, 정준호 이하정 딸,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시어머니 ‘마마’, 이필모 서수연 나이차, 나이, 아들, 집, 홍현희 제이쓴, 김세진 진혜지, ‘미스터트롯’ 정동원 남승민 나이, 결혼, 가족 일상 등이 공개됐다.

이날 마마는 커버 메이크업 1인자로 불리는 1세대 크리에이터 씬님과 만났다. 일종의 유튜브 컬래버레이션으로, 중국인 마마는 영화 ‘패왕별희’ 장국영 커버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함소원 시어머니 마마는 현재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는 등, 신세대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17세를 ‘쿨’하게 받아들인 그는 누구보다 며느리 함소원을 아끼며, 연예인 같은 생활을 즐기고 있다.

마마는 씬님 스튜디오에서 그에게 직접 커버 메이크업을 받았고, 씬님 ‘내.입.내.뷰’ 코너의 게스트로 나섰다.

수영복까지 입는 일을 불사한 마마는 청춘들과 다르지 않았다.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내내 씬님의 커버 메이크업 촬영에 응한 그는 실제로 완벽한 ‘패왕별희’ 장국영 스타일을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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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미스터트롯 출신 정동원, 남승민 두 사람은 이날 운전면허장에서 뙤약볕 만큼 뜨거운 여름 일상을 함께 했다.

남승민이 운전면허 따기에 도전한 가운데, 아직 중학생인 정동원은 그런 남승민을 친동생처럼 뜨겁게 응원하며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정동원은 남승민이 차 안에서 운전을 위해 고투하는 동안, 화면을 바라보며 “오빠차 오빠차”를 열창하기도 했다. 결국 남승민 운전면허 합격에 따라 정동원은 “잘 했다. 치킨 사 주겠다”라며 남승민의 성과를 뜨겁게 격려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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