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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세호가 자신의 처진 배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파워볼게임

8월 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조세호, 엄정화의 일상이 공개 됐다.

개봉을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 홍보 일정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엄정화는 집에서는 10개월 된 반려견 슈퍼를 돌보며 자기 관리에 집중했다. 향을 피우고 요가를 하던 엄정화는 킥복싱 체육관으로 향했다.

웨이트 트레이닝, 서핑, 요가 등 32살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 온 엄정화는 고강도의 운동으로 지친 기색이 보여도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이어갔다.

집에 돌아온 엄정화는 집 안에서 보드까지 타며 슈퍼의 영상을 찍었고, 화초에 물주기, 슈퍼 목욕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 최근 영상 편집에 빠진 엄정화는 혼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절친 이소라를 집으로 초대해 도움을 요청했다.

이소라는 엄정화에 대해 “눈만 봐도 아는 사이다. 반려자 같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식사를 대접한 엄정화는 이소라에게 50대 가수, 배우로서의 고민들을 털어놓으며 “내가 30대 때 봤던 지금의 내 나이는 되게 막막했다. 근데 끝인 줄 알았는데 계속 하고 있다”고 나이에 맞추지 않는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튜디오에서 엄정화는 20대 후반부터 나이에 맞게 해야 한다는 주변의 생각에 맞췄다면 현재의 엄정화는 없었을 것이라 단언했다. 그는 “그걸 거부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걸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 1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 조세호는 6개월간의 결과를 확인했다. 체지방만 17.7kg를 감량했고, 인생 최고 몸무게 99.8kg와 비교하면 30kg을 감량한 상태였다. 조세호는 “30대의 마지막인데 이번만큼 지켜야 되지 않을까라는 스스로의 다짐이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지켜보고 싶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조세호는 트레이너의 “시합은 넘버원을 뽑는 거라면, 사진은 온리원을 남기는 거다”라는 말에 감명을 받아 고민 끝에 보디프로필을 촬영하기로 했다. 조세호는 살 빠진 후 늘어진 뱃살을 조금이라도 감추기 위해 평소 남ㅊ아희와 다니는 피부과에 들러 관리를 받았다.

촬영장에서 조세호는 테스트 촬영으로 사진 속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 보디 메이크업도 추가하고 근육 펌핑 운동도 했지만 조세호는 선명하게 보이는 늘어진 뱃살을 보며 표정이 점점 굳어졌다.

결국 조세호는 “사진을 찍으니까 스스로 측은한 느낌이 든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들었다”며 “누구한테 잘 보이려는 것도 아니고 멋져 보이고 싶어서 했던 것도 아니고 그냥 건강해지고 싶어서 한 건데 보여주기 부끄럽다. 잘 만든 몸이 아니니까. 한편으로는 장하다 생각이 들면서도 많은 감정이 든다”고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엄정화는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조세호가 캐릭터를 잃을 수 있음에도 용기 있는 선택을 한 것을 칭찬했다. 조세호는 “안 웃기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진짜 나라는 사람을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감정을 추스린 조세호는 마음을 다잡고 유쾌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조세호는 “그래도 해보고 나니까 후회보다 뿌듯함이 더 크고 이걸 조금이라도 이겨낸 스스로에 대한 기쁨이 커서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며 “나에게 살은 예쁘든 안 예쁘든 내 거다. 그 누구도 쉽게 평가해서 안 되는 스스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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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극단적 시도를 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현 상태를 알렸다.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측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권민아가 현재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치료 중인 상태”라며 “다행히 빠르게 조치해 생명에 지장은 없다”라고 밝혔다. 의식이 없는 상태도 아니라고.

향후 입원 가능성에 대해 관계자는 “의사 선생님의 진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과 글을 게재하며 지민, 설현, 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를 저격했다.

특히 FNC엔터테인먼트의 정산 문제에 대한 불만을 폭로하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임신 계획 발표부터 유부남 고백까지, 그룹 싹쓰리가 아이돌 역사를 새로 썼다.파워볼사이트

8월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두 번째 음악방송 출연과 셀프 ‘주간아이돌’ 스케줄을 소화하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정지훈) 모습이 공개됐다.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은 아이돌 최초 멤버수보다 자식 수가 더 많은 그룹. 앞서 인기 유지를 위해 결혼한 사실을 비밀로 하겠다던 싹쓰리였으나 신비주의 콘셉트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날 셀프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은 아이돌이라면 거쳐가야할 2배속 댄스, 릴레이댄스부터 ‘오또케송’까지 소화했다. 오마이걸 효정이 부르는 ‘오또케송’을 보며 “우리 스타일로 해보겠다”고 한 싹쓰리는 이전까지 어디서도 보지 못한 달콤 살범 ‘오또케송’을 만들어냈다.

먼저 린다G는 “네가 너무 좋아” 가사를 “네가 너무 싫어”로 개사해 ‘싸가지 포지션’을 유지했다. 비룡은 ‘딸도 둘이야 오또케 오또케’라고 개사해 유부남임을 고백하는 색다른 버전의 ‘오또케송’을 완성시켰다.

멤버들조차 몰랐던 린다G의 임신 계획 깜짝 발표도 있었다. 린다G는 싹쓰리의 겨울 시즌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저는 임신계획이 있는데 크리스마스 때까지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고려해보겠다”고 답해 멤버인 유두래곤, 비룡까지 당황케 했다. 깜짝 놀란 유두래곤, 비룡에 비해 아랑곳하지 않은 린다G는 “결혼 8년차인데 이런 말 하는 게 뭐 어떠냐. ‘주간아이돌’에서 이런 멘트는 처음이었지 않나. 우리는 이별 선물을 주고 받자. 나에게는 임신테스트기로 한 박스로 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력 도합 70년의 신인 싹쓰리는 음악방송 대기실 먹방마저 남달랐다. 첫 번째 음악방송에서 패밀리레스토랑의 립을 뜯었던 멤버들은 이번에 해산물 파티로 플렉스를 자랑했다. 대기실을 찾은 동료들 역시 “대기실에서 이런 음식 먹는 건 처음 본다”며 싹쓰리의 남다른 행보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싹쓰리는 두 번째 음악방송이었던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다시 여기 바닷가’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OSEN=심언경 기자] 혼성 그룹 싹쓰리 린다G(이효리)의 후속 활동 참여 여부가 불투명하다. 남편 이상순과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간 아이돌’, ‘엠카운트다운’ 등에 출연한 싹쓰리가 활동을 성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뒤늦게 녹화에 참여했다. 환불원정대(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였다. 

이효리는 환불원정대의 결성을 확실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동료들끼리 밥 한 번 먹는 거야”라고 둘러댔다. 이어 “그게 회동”이라고 말하는 유재석(유두래곤)에게 “회 안 먹고 고기 먹을 건데?”라고 받아쳤다. 

이효리는 ‘다시 여기 바닷가’의 작곡가이자 남편인 이상순도 언급했다. 이효리는 다른 곡을 써볼 것을 제안했다는 유재석의 말에 “자기의 운은 이걸로 다 한 거 같다고 하더라. 만족한 거 같다. 만족이 아주 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의 거침없는 입담은 ‘주간 아이돌’에서도 계속됐다. 이효리는 유재석이 생각 중인 겨울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냐는 광희의 질문에 “임신 계획이 있는데 아기가 없으면 하겠다. 지금 한약 먹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과 비(비룡)는 갑작스러운 2세 계획 고백에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효리는 두 사람의 반응이 더욱이 의아하다는 듯, “결혼 8년 차인데 임신 얘기는 자연스러운 건데”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멤버들에게 임신 테스트기 한 박스를 선물로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유재석은 애써 당황스러운 마음을 숨긴 채 “드릴 수 있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아이돌에게서 나올 수 없는 자신의 멘트에 못내 뿌듯해했다.

한편, 이날 싹쓰리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압도적인 음원 점수로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이효리는 소감으로 “여보, 나 1위 했어. 너무 보고 싶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상순아, 고맙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음문석이 어마어마한 시골부자로 밝혀졌다.

8월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16회에서는 한달식(음문석 분)이 뜻밖의 시골 부자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황금비(서예화 분)은 한달식 아버지께 인사를 드리러 시골까지 내려갔다. 그 곳에서 만난 한달식 아버지는 ‘회장님’ 소리를 듣고 있었다.

한달식 네는 헬기에 헬기장까지 있는 시골 부자. 심지어 헬기장에 가는 케이블카 설치도 고려하고 있었다.

한달식은 깜짝 놀란 황금비에게 “톨게이트 지난 순간부터 여기 보이는 거 다 저희 땅”이라고 자랑했다.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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