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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소유가 예명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파워볼게임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가수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백종원 대표님이 소유가 예명인 줄 알고 당황했다고?”라며 소유에 질문을 건넸다. 소유는 “제가 소 씨인 줄 알고 (백종원 대표) 아내분(소유진)도 소 씨니까 ‘어디 소냐’고 물어보더라”면서 “실제로는 강 씨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의 본명은 강지현이다.

그러면서 “예명은 회사에서 지어줬다. 제가 정한 것은 다 거절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악의 꽃’ 이준기의 과거가 서서히 드러났다.

5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 3회에서는 김무진(서현우 분)과 백희성(이준기)이 남순길(이규복)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손잡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희성은 김무진의 핸드폰에서 그가 올린 인터넷 게시물들을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백희성은 김무진이 과거 살인사건 현장에서 찍힌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그가 살인사건 공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질까 봐 불안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백희성은 “네가 살인을 돕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있단 말이네”라며 추궁했고, 김무진은 “나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너 만난 일 그냥 잊고 살게. 네 근처에는 얼씬도 안 할게. 나 좀 놔주라”라며 빌었다. 그러나 백희성은 “나 맹세가 아니라 담보를 원하거든. 나 사람 말은 안 믿는데”라며 협박했다.


김무진은 노트북에 동영상이 저장돼 있다고 밝혔고, 백희성은 이를 손에 넣기 위해 김무진의 집으로 향했다. 그 사이 차지원(문채원)이 형사들과 함께 김무진의 집에 들이닥쳤고, 백희성은 베란다 난간으로 빠져나갔다.FX시티

백희성은 베란다 밖에서 난간에 매달린 채 버텼고, 차지원은 노트북에 온기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 집안을 더욱 샅샅이 뒤졌다. 결국 백희성은 차지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자기 혹시 김무진 기자라고 알아? 자꾸 지원이 너랑 아는 사이라 그러던데. 당신 알아?”라며 거짓말했다.

차지원은 “지금 김 기자가 희성 씨 공방에 있다고? 자기야. 김무진 기자 좀 바꿔줘 봐”라며 부탁했고, 백희성은 “휴대폰을 차에 충전해놨대서 그거 가지러 나갔어. 오면 전화하라고 할까?”라며 둘러댔다. 차지원은 “서에서 만나자고 해. 알았어. 급한 일이니까 빨리 출발하라고 전해줘”라며 밝혔고, 곧바로 김무진의 집을 떠났다.


게다가 김무진이 말한 동영상은 노트북 안이 아닌 캠코더 안에 있었다. 백희성은 캠코더를 찾아낸 뒤 공방으로 향했다. 백희성이 공방 지하실로 들어가자 김무진은 그를 덮쳤고, 두 사람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백희성은 동영상을 빌미로 김무진에게 경찰서로 가서 자신의 지시대로 진술하라고 강요했다.파워볼실시간

또 김무진은 남순길이 사망한 시각 백희성이 자신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김무진은 백희성을 다시 찾아갔고, 알리바이를 증명해 줄 수 있으니 남순길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파헤치자고 제안했다.

더 나아가 백희성과 남순길이 함께 일한 동료 사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 남순길은 백희성을 위협하며 그의 돈을 빼앗으려고 했다. 백희성은 남순길을 살해하려는 순간 도민석(최병모)의 환영을 보고 괴로워하다 그 자리를 떠났다.

이때 백희성은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는 백만우(손종학)와 공미자(남기애)가 진짜 백희성(김지훈)의 신분을 빌려주게 된 사연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스테파니가 연인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뒷이야기를 전했다.

‘라디오스타’(사진=MBC)
‘라디오스타’(사진=MBC)

스테파니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스테파니는 최근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스테파니는 “장거리 연애다. 5개월 정도 못 만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래디 앤더슨이) 구단 부회장이었고 제가 발레리나로 활동할 때 연회장에서 만났다”며 “최근에 ‘그때 너가 35살 정도였지?’라고 하더라. 그때 제가 25살이었다. 저도 ‘그때 마흔 정도 됐냐’고 물었는데 50 정도였던 거다”고 말했다.

이후 스테파니는 “빠른 64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테파니의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은 선수 시절 한 시즌 50홈런을 친 전설이다.

스테파니는 “이 사람이 그렇게 선수로서 각광 받는 사람인 줄 그때 알았다. 멋있는 거다. 너무 좋더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브래디 앤더슨과 친구로 지낸지 8년 정도 된다고 밝힌 스테파니는 “저희 엄마랑도 안다”며 “저희 엄마와 4살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계속 친구로 지내다가 올해 다시 만났을 때 말다툼을 했다. 저는 발레 부심이 이고 거긴 야구 부심이 있다. 저희는 다치면 얼음찜질을 한다. 그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걸 가져오라고 하더라. 언성이 높아졌다. 서로 부심이 강해서 싸웠다”고 설명했다.

스테파니는 “‘남자친구가 전 메이저리거 선수였으면 듣는 척이라도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여자친구였나?’ 싶었다. 오늘부터 1이라는 게 없었다. 그래서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구나 싶었다 했는데 그때 ‘남자친구’라는 말을 해서 짜증은 났는데 기분은 좋았다”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자동차 콘텐츠 크리에이터 피터&카걸이 ‘테슬라 창업 초기 주식 1%를 매입설’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직업의 세계’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자동차 전문 유튜버 피터, 카걸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전 세계 자동차 회사 시가 총액 1위를 달성한 테슬라를 언급하며 이들 부부에게 창업 초기 주식 1% 매입설에 대한 진실을 물었다. 이에 피터는 “너무 과장됐다”며 “초기 때 엘론 머스크 형님도 팔을 걷어 부치고 일하실 때 옆집에 살았다. 차를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고, 당시 자동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 전기차 탑승 후기를 블로그에 올렸다. 실리콘밸리에 컴퓨터를 만들던 친구들이 만든 차인데 얼마나 대단할까 반신반의 했다. 타고 나서 너무 놀랐다”는 것.

그러면서 “이건 미래의 기술이다. 여기가 잘 될 거라 생각을 했다”며 “대학생 신분으로 등록금 정도를 거기에 투자했다. 1% 매입설은 인터넷에서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매일 주가를 확인하냐는 질문엔 “아니”라며 “예전엔 어린 마음에 맨날 올라가니까 재미있어 봤는데, 문제가 생기면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가 하니 장독대에 김치를 묻어 놓듯 보지 않는다”고 했다.

자동차 관련 콘텐츠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선 “취미로 하던 유튜브인데 자동차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아내의 채널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페라리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와의 인연도 소개했다. 지난해 그를 한국으로 초청한 부부는 “유튜브 하며 가장 뿌듯했던 행사였다”고 돌아봤다.

피터는 “페라리 회사에 답사 갈 기회가 있었다.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 분이 어디 나라에서 왔냐고 묻더라. 한국이라니까 관심을 보이면서 로망이 있다고 했다. 가전제품도 한국 거라더라”며 “나중에 집에 놀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알고 보니 30년 동안 페라리를 디자인한 전설의 마우리찌오 콜비였다. 그때 그분 집에 간 걸 비디오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카걸은 “국민대학교 학생 세 분이서 장문의 이메일을 보냈다. 우리 영상을 보고 감명 받았다면서 이분을 꼭 한국에 초청하고 싶다고 PPT 자료까지 준비했다. 저희도 이걸 보고 감동 받았다. 기획 준비만 1년이 걸렸다. 행사는 너무나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호중이 위트를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함께 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호중은 ‘요즘 꿈꾸던 삶을 산다’는 질문에 “불과 몇 개월 전만해도 하루 일과가 TV보는 거였는데 요즘 5시간도 못잔다”며 바쁜 일상에 대해 밝혔다.

또 ‘눈썹이 길다’라는 김구라의 질문에는 “오늘 길게 그렸다”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김국진은 김호중을 빤히 바라보며 “실제는 안그런데 화면은 좀 두껍게 나온다. 실물은 잘생겼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호중은 최근 폭풍 다이어트 중이라고.

김호중은 “예전에 개그맨 형들이랑 살았는데 서경석 형님이 하는 스크린 골프장을 자주갔다. 갈 때마다 항상 계셨다”라고 말해 김국진을 당황하게 했다.

김호중은 “아이디도 기억난다. ‘선풍기를 부탁해’였다”라고 말했고, 김국진은 “아니다. ‘선풍기가 싫어요’다. 근데 그래도 참 신기하다”라며 놀랐다.

김호중은 “김국진 형님 옆방에 있으면 다른 방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며 ‘아이쿠?’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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