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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일간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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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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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가는 길은 기록이 된다.

그동안 JTBC ‘효리네 민박’ ‘캠핑클럽’으로 편안한 일상을 공개한 40대의 이효리는 가요계로 복귀하고 화려한 린다G 캐릭터를 입었다. 20일 이효리, 비, 유재석의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가 부른 ‘다시 여기 바닷가’가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발매 이틀만에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등 8개 차트 정상에 등극하고 아이차트 주간 누적 1위를 차지했다. 이 노래는 이효리와 지코가 공동 작사하고 남편 이상순이 작곡, 1990년대 레트로 감성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곡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효리는 그룹과 솔로, 유닛으로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히트곡을 낸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핑클로 데뷔한 20세엔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나우’ ‘당신은 모르실거야’ ‘영원’ 등으로 음악방송 1위에 수차례 오르며 인기몰이했다. 2003년부턴 청순했던 핑클 시절을 지나 섹시한 솔로로 가요계 독보적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유-고-걸’ ‘치티치티 뱅뱅’ 등으로 활약할 당시 신문 1면에 891번 등장해 세계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다. 전성기 시절 신문 1면에 이효리가 나오면 판매부수가 10% 이상 증가했고, 브랜드 광고만 찍었다하면 완판행렬이었다는 전언이다.

이효리/일간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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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2007년까지 이효리를 최장수 광고모델로 기용했던 삼성은 애니콜의 매출을 300% 이상 증대시킨 공을 인정해 업계 최초로 헌정광고를 제작했다. 롯데주류는 5년간 ‘처음처럼’ 모델로 활동한 이효리를 위해 헌정 소주 ‘효리처럼’을 제작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송가에서도 이효리를 향한 러브콜은 뜨거웠다. 첫 예능 MC로 나섰던 KBS2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으로 연예대상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30대엔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의 대상을 석권한 유일한 스타다. 본인도 감당하기 벅찬 파급력에 이효리는 2012년 “상업광고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다.파워볼엔트리

이효리/일간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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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 투비 스타’ 이효리의 삶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 됐다. 유기견 봉사, 환경 보호 활동 등으로 ‘개념녀’ 찬사를 받았고 이상순과 결혼할 땐 ‘스몰웨딩’ ‘제주살이’ 열풍을 일으켰다. 후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효리는 “집에서 태어나고 결혼하고, 죽고 싶은 소원이 있었다. 사람들은 스몰웨딩이라고 하는데, 초호화 웨딩이었다. 하객들 비행기 값도 내주고 숙소도 잡아줬다”면서 “평범한 예식장에서 하는게 진짜 스몰웨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일간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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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파급력은 여전하다. ‘놀면 뭐하니’에서 부른,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를 음원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방송에서 입은 옷들은 패션 블로거들 사이 인기 키워드에 등극했다.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도 ‘이효리 크롭티’ ‘린다G 의상’ 등을 홍보하고 있어 전 연령을 아우르는 이효리 효과를 실감케 한다. 하재근 문화 평론가는 “여성 팬들의 로망이 된 이효리는 진정성과 더불어 예능감이라는 능력까지 장착했기 때문에 계속 핫할 수 밖에 없다”고 조명했다.파워볼실시간

이효리의 가수 복귀 무대는 오는 25일 MBC ‘쇼! 음악중심’으로 예정됐다. 8월 1일엔 코드쿤스트와 손잡은 솔로곡도 발매된다. 싹쓰리의 홍일점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세 아들을 키우는 정주리가 확 바뀐 집 정리에 오열했다.

7월 20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개그우먼 정주리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정주리의 집은 세 아들을 키우는 부부의 집답게 수많은 아이 용품과 생필품 등으로 초토화된 상태였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정주리의 집을 둘러보는 동시에 정리를 시작했고, 신애라는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들부터 처분한 뒤 정주리를 위한 집밥 한상을 차렸다.

정주리는 “요리 정말 잘하신다”며 감격했고, 평소 “애들이 먹다 남은 거 먹는다. 애들이 안 먹는 나물 같은 것들 잔반처리하면서 먹거나. 남편이랑 고추장에 달걀 넣고 비벼 먹거나. 거의 그렇게”라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세 아들을 키우며 가장 힘든 점으로 “몸이 힘드니까 마음도 예민해질 때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그럴 때 막 애들이 정신없이 다니면 진짜 막 속상하잖아요. 너무 힘들고”라고 공감하며 박나래 윤균상에게 “상상이 가요? 엉엉 울 때도 있어요 진짜”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가만히 멍하니 이렇게 있었는데 눈물이 이렇게 흐르고 있는데 남편이 와서 ‘너 왜 그래’ 이러는 거야. 그런데 ‘모르겠어’ 내가 그랬어”라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정주리의 집정리가 시작됐고, 정주리는 “많이 변했을까? 변할 수가 없는 구조인데”라며 큰 기대를 품지 않았다. 하지만 공개된 집을 확인한 정주리의 반응은 정반대. 먼저 거실은 소파와 TV의 자리를 바꿔 훨씬 넓어보이게 공간 재구성 됐고, 맞은 편 세 아들 놀이방은 정주리가 원하던 딱 그 모습이라 정주리를 울게 만들었다.

정주리는 “어떻게 이렇게 됐지? 닭살 돋았어. 웬일이야. 너무 고생했겠다”며 눈물 흘렸고, 신애라는 “정주리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모든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눈물 같아서 마음이 짠해진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장난감도 종류별로 나눴다며 한 바구니씩 꺼내 놀고, 아이들과 매트 안에서만 놀기로 약속하면 정리가 수월하리라 조언했다.

정주리는 “내가 생각했던 거다. 이게 되는 구나”며 연신 감탄했고, 박나래도 함께 기뻐하며 눈물을 흘렸다. 애주가인 정주리 부부의 술장고는 물론 주방도 깔끔하게 정리됐고, 정주리는 미처 있는 줄도 몰랐던 예쁜 컵들과 동선까지 배려한 정리정돈에 감동 “나 이 정도까지 기대 안했다. 가끔 청소업체 불렀을 때 깔끔하게 정리되는 그 정도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늘 그랬다. 사람 좀 쓰라고. 이모님을 쓰든. 제가 혼자서 악착같이 애 셋을 하는데. 해도 해도 티가 안 나니까. 날 위해서 이렇게…”라며 또 눈물을 보였고, 신애라는 “정주리가 한계에 도달했구나. 아들 셋을 잘 키워내기까지 혼자서 독박육아 하면서 에너지 다 쓰고 에너지 한계치 고갈 상태구나 그걸 느꼈다”고 위로했다.

정주리는 “다들 그랬다. 사람 쓰라고. 일주일에 두 번 이모님 부르라고. 난 그 돈도 아까운 거다. 왜냐하면 내가 방송을 안 하고 있잖아. 내가 할 수 있는 한 조금만 부지런하면 설거지, 빨래 내가 할 수 있는데. 다들 나보고 어떻게 이겨 내냐고 하는데 나도 못 이겨 낸다”고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정주리 남편방이 옷방으로, 원래 옷방이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부방으로 변신해 거듭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진짜 역대급인 것 같다. 매번 경신하면 대박이다”고 말했고, 정주리는 “진짜 울다 진 빠졌다”고 만족을 표했다. 박나래는 “내친구 주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옷을 선물해 감동을 더했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이 임영웅 홀대 논란을 사과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이하 ‘뉴에라’)측은 지난 20일 오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뉴에라 측은 “인스타그램 운영에서 미숙함이 있었다. 실수에 대한 조치를 취함에 있어서 팬분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헤아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정식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SNS상 해시태그를 잘못 표기한 것은 업무자의 실수”였다는 뉴에라 측은 “해시태그를 잘못 작성한 업무자에게 비록 1분여의 잘못된 표기였지만, 그 실수의 책임은 무거울 수 있음에 대해서 논의하고 교육했으며 유사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시스템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방송 라디오 현장 사진이 없었음은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팬 여러분의 상황적 이해를 부탁드린다. 당일 현장에서는 방송사의 관리와 통제를 따라야 해서 적극적인 사진 촬영 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사진=뉴에라프로젝트

끝으로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팬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바탕으로 SNS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일주일 안으로 SNS 운영 방안에 대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계획하고 아티스트와 원소속사와 협의 및 확정하여 팬 여러분께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뉴에라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가수들의 TBS FM ‘허리케인 라디오’ 출연 소식을 알리는 과정에서 임영웅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게시물에 이찬원, 장민호의 사진만 게재하고 임영웅의 사진만 누락시켰기 때문. 지난달 임영웅과 김희재가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김희재의 비하인드 컷만 공개했고,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한 피자 광고에는 타사 피자 모델로 활동 중인 임영웅을 해시태그 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팬들의 원성을 샀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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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트롯 장인과 원조 감성 발라더의 특급 만남!”

‘뽕숭아학당’ 임영웅이 원조 발라드 황제 조성모와 ‘빗속 듀엣’을 결성, 세대를 뛰어넘는 감성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TV조선 ‘뽕숭아학당’ 11회에서는 트롯맨 F4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레전드 조성모와 여름밤을 촉촉이 적시는 ‘우중(雨中) 감성 클래스’를 선보인다.

당시 녹화에서 트롯맨 F4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뽕 하우스’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던 도중 개그우먼 홍현희가 매실 한 바구니를 들고 나타나 “우리 매실 조카 몰라? 우리 조카 아시나요?”라는 의문의 한 마디를 마주하고 어리둥절해 했다.

이후 귀에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명불허전 발라드 황제 조성모가 등장, 줄기차게 내리는 빗속에서 ‘아시나요’를 열창, 트롯맨 F4를 놀라게 만들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한 트롯맨 F4도 쏟아지는 빗줄기에 개의치 않고 조성모와 함께 ‘아시나요’를 떼창하면서 시작부터 훈훈한 케미를 자아냈다.

노래를 끝낸 조성모는 장인, 장모님이 ‘내일은 미스터트롯’ 찐팬이라면서 “장인, 장모님께 점수도 따고 트롯맨 F4와 동네 형, 동생으로 편하게 놀다 가고 싶다”라고 ‘뽕 하우스’를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조성모는 장인, 장모님이 챙겨주신 10kg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장어를 선물로 들고 나타나, 트롯맨 F4와 깜짝 장어파티를 펼쳤고, 더불어 가요계 선후배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먼저 임영웅은 가요계 선배이자 인생 선배인 조성모에게 결혼은 어떤 여자와 하면 좋은지에 대한 조언을 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찬원이 조성모를 ‘OST의 왕자’라고 소개하자, 영탁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주인공 박신양으로 변신, 폭풍 연기력으로 현장을 뒤흔들었다.

한껏 고조된 분위기를 이어받아 임영웅은 “이 안에 너 있다”라는 명대사와 함께 조성모의 명곡인 ‘파리의 연인’ OST ‘너의 곁으로’를 열창했고, 빗속이어서 더욱 빛을 발하는 임영웅의 탁월한 감성에 조성모는 흐뭇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조성모가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가요계 두 감성 장인들의 무대가 탄생됐다.

특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 트롯맨 F4와 불타는 밤을 보내던 조성모는 급기야 “집에 가기 싫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루기도 했다. 과연 트롯맨 F4와 조성모가 완성한 비 내리는 밤, 감성 저격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트롯맨 F4와 발라드 장인 조성모가 만났다는 사실 만으로도 색다른 힐링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며 “여름밤의 무더위를 특별한 흥뽕으로 날려버릴 우중(雨中) 감성 클래스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송창의 아내 오지영이 연예인 아내의 고충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지영이 송창의에게 그동안 말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창의는 예전에 오지영이 쓴 각서에 대해 얘기했다. 오지영은 “어떤 일이 있었을 때 심하지 않으면 짜증내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적이 있었다.

오지영은 각서 내용을 쿨하게 안다고 인정하면서 “아이 신생아 때부터 시작된 거다. 그 전에는 안 그랬다. 인정하지?”라고 물었다. 송창의는 짜증을 내지 말고 자신에게 얘기를 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지영은 “원래 여자들은 만나서 신랑 욕도 하고 그럴 수 있다. 난 말할 상대가 없잖아. 누구한테도 내가 친구들한테 오빠 욕을 하겠어? 못하지. 친구 붙잡고 뭔 얘기 하겠어?”라며 연예인의 아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는 고충을 털어놨다.

오지영은 “나 혼자 앓다가 스트레스에 짜증만 느는 거다. 오빠에게 짜증내서 많이 미안하다”면서도 “오빠 그거 알아? 내 억울함은 애 낳자마자 였다”고 말했다.

오지영은 산후조리원에서 혼자 쉬고 싶었는데 송창의가 계속 와서 조리원 침대에까지 누웠던 일을 언급하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창의는 자신이 같이 있어주는 것을 더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 터라 전혀 예상치 못했던 오지영의 당시 진심에 놀란 얼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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