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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브레인 남편을 둔 가수 김현정의 남다른 고민 사연이 공개된다.

7월 10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약 상위 2%의 지능을 가진 남편과 수학 천재 시어머니를 둔 가수 김현정의 교육 고민에, 공부와 지능의 상관관계부터 대치동 초등학교 교육 트렌드까지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의 솔루션이 진행된다.파워볼

이날 방송에서 김현정은 아이들이 IQ 146으로 약 상위 2%에 해당하는 지능을 가진 남편과 최근 3~4년 전까지 ‘수학의 정석’ 집필에 참여한 수학 천재 시어머니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는데, 정작 남편은 공부를 과하게 시키는 걸 싫어한다고. 이에 엄마로서 어디까지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특히 아들 창진이가 5살 때, 한글을 가르친 적이 없는데 유치원에서 친구들의 이름을 보고 책을 나눠줬었다는 선생님의 말에 아들이 영재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고. 좋은 공부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들이 혹시나 자신의 노력 부족으로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남다른 고민을 꺼내 놓을 예정.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예전부터 논쟁이 있었던 공부와 지능에 대한 유전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에 대한 생각부터, 교육 1번지 대치동 교육의 장단점과 과목별 최신 교육 트렌드까지 아낌없는 정보를 공개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0일 오후 8시50분 방송.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22kg 감량한 후 소감을 전했다.

서경석은 10일 스포츠조선에 “목표 체중인 72kg을 달성한 후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달간이나 잘 관리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현미밥뿐 아니라, 일반식을 해도 된다”며 “흰 쌀밥에 국물, 맛있더라”고 웃었다.홀짝게임

서경석은 지난 4월 체중이 94.5kg까지 불어났다며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22kg을 감량하고 나니 다시 20대로 돌아간 느낌이다”라며 “목소리톤마저 건강해지고 높아져서 라디오를 진행하는데 스태프들이 ‘목소리 톤 좀 낮춰달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서경석의 변화는 주위 사람들도 놀라게 했다.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가수 양희은은 “솔직히 며칠 하다가 말 줄 알았는데 끝까지 해내더라. 독한 놈”이라며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꿈을 꾸는 드리머가 아니라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 두어”라고 감탄했다. 서경석과 함께 로또 추첨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김초롱 아나운서 역시 “앞으로 멋진 모습 오래도록 유지하길 바란다”고 서경석의 건강을 응원했다.파워볼

한편, 서경석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MBN ‘닥터셰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서경석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나래가 대박 꿈을 꾼 경험을 말했다.

7월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서는 꿈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시청자는 연애를 한지 오래돼 연애하는 꿈만 꾼다며 연애 생각을 잊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추천을 부탁했다. 이에 꿈 이야기가 화제가 됐고, 박나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나 무명 때 꿈에서 번호를 알려주셨다”고 말했다.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그거 로또 아니냐”며 놀랐다.

박나래는 “이건 진짜 MSG가 아니다. 로또 숫자가 6개 아니냐. 4개 밖에 기억이 나는 거다. 나머지 2개를 찍었다. 딱 4개만 맞았다”고 꿈에서 본 숫자만 맞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도연은 “누가 들어도 상징적인 좋은 꿈은 복권사서 되는 사람이 있고, 안사도 어떻게든 운이 온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숙은 “너 대상 탔잖아. 더 좋은 거다”며 로또번호 꿈이 더 좋은 운으로 돌아왔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그래서 일부러 로또를 안사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꿈을 좋아해서 해몽 책도 본다. 야한 꿈은 일상에 대한 불만이다”며 남자를 잊을만한 맛있는 음식으로 먹고 있던 구운 감자에 버터와 꿀, 마시멜로를 얹은 요리를 추천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황석정이 머슬퀸에 도전한다.

황석정은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SPOTV)가 주최하는 피트니스 대회 ‘SPOFIT(이하 스포핏)’에 출전한다.

올해 초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양치승 관장과 배우 최은주를 만나게 된 황석정은 “10년은 알고 지낸 사이 같았다”며 운명적인 첫 만남을 회상했다.

첫 만남 때 “체육관에 놀러 가겠다”고 약속한 황석정은 한달여만에 그 약속을 지켰고, 당일 “빨리 등록해”라는 최은주의 성화에 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던 개그맨 김원효, 허경환, 김지호, 박영진 등 ‘마흔파이브’ 멤버들이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해 응원을 가게 됐고, 자연스럽게 직접 대회에 참가할 결심까지 하게 됐다.

응원해준 사람은 배우 성훈, ‘마흔파이브’ 등 운동 메이트들 뿐이었다. 황석정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다. 자기 몸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디자인하고, 패션화하는 일이고 선정적인 게 아니라는 걸 알리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피트니스 선수로 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있는 황석정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부위는 바로 엉덩이다. “몸이라는 게 유전이지 않나. 아버지가 엉덩이가 아예 없으셨고 저도 평생 엉덩이가 있어본 적이 없다”고 전한 황석정의 출전 종목은 비키니. “비키니 종목은 엉덩이를 엄청나게 강조하더라. 없던 엉덩이를 만들려니 힘들었다. 하는 데까지 해보겠다”며 대회 출전을 위한 준비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대회 참가 후에는 세 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황석정은 “창도 쓰고 칼도 다룰 줄 아니까, 더 힘들어 못하게 전에 사극에서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성경이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반전매력을 뽐냈다.

7월 9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게스트 이성경과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는 대나무 숲길 안에 집을 세웠다. 세 사람은 예상 밖 무더위를 겪으며 힘들어했다. 김희원과 여진구는 성동일의 지시에 따라 평상을 설치했다. 김희원은 “선크림이 눈에 들어간 것 같다. 너무 눈이 따갑다”고 토로했다. 평상만 설치했을 뿐인데 다사다난한 세 사람의 케미가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데뷔작인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성동일과 만난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동일은 이성경이 도착하기 전 전화통화했다. 이성경과 실제로 만난 적 없는 김희원과 여진구는 성동일에게 “어떤 사람이냐”라고 물었다. 성동일은 “혜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애는 아니다. 아마 전화하면 소리부터 지를 거다”고 답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성경은 성동일의 예측처럼 전화를 받자마자 하이톤 목소리를 뽐내며 “선배님”이라고 소리쳤다. 이성경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는 담양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했다. 세 사람은 담양 전통시장에서 콩국수와 열무국수로 식사를 해결했다. 김희원은 국수를 맛본 후 ‘바퀴 달린 집’ 최초 “지금 이 순간이 힐링이다”고 말했다. 김희원의 극찬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를 찾아왔다. 이성경은 ‘바퀴 달린 집’에 도착하자마자 성동일을 끌어안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성경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에게 밀짚모자와 블루투스 스피커, 빙수 기계와 빙수 재료를 선물했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는 이성경을 위해 모기장을 설치했다. 어수룩하지만 최선을 다 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방송에 감동을 더했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는 이성경을 위해 대통 삼겹살 저녁만찬을 준비했다. 이성경도 앞치마를 착용하고 적극적으로 도왔다. 야무진 이성경의 손놀림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여진구, 이성경이 만든 대통 삼겹살을 숯불에 구웠다. 성동일은 대통 삼겹살이 튀는 소리를 듣더니 “이게 튈 것 같다. 너무 위험하다”고 대통 삼겹살 위에 덮개를 덮었다. 성동일이 덮개를 덮자마자 숯이 튀었다. 김희원은 “원래 이 숯이 내가 맞을 거였는데 형 덕분에 살았다. 내 생명의 은인이다”고 아부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이성경이 시크한 이미지와 상반된 소탈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성경이 성동일 개딸다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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