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동행복권파워볼 파워볼게임실시간 안전한곳 홈페이지 주소 바로가기

“일본 정부의 약속 이행 이끌어낼 수 있도록 대응방안 강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일본이 강제동원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산업유산정보센터를 강하게 비판하며 약속 이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박양우 장관은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역사는 진실해야 하며 거짓된 역사라고 부를 수 없다”면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개인은 물론 국가의 도리이며 용기”라고 밝혔다.

이어 “잘못을 은폐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고 자신이 없다는 고백과 같다”며 “일본 정부는 지금이라도 역사 은폐와 왜곡을 사과하고 국제사회의 정직한 일원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회원국들에 공개적으로 약속했던 대로 수많은 한국인 등이 본인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에서 강제 노역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에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일본의 역사적 사실 왜곡과 약속 위반은 진실과 신뢰를 근간으로 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제도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근대산업유산은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이미 상실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문체부가 이미 지난해부터 관계부처, 유관기관과 함께 일본이 유네스코와 국제사회에 약속한 사항들이 이행되도록 유네스코와 협의를 해왔다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일본 정부의 약속 이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유네스코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도 이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군함도 사진과 함께 “약속을 지켜라”(#keep_your_word)라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문체부는 세계유산 등재 당시 사토 쿠니 주유네스코 일본대사가 “수많은 한국인 등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 노역한 사실을 알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한 발언을 소개하면서 일본 정부에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앞서 22일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개소와 관련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취소 가능성 검토를 포함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일본에 충실한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결정문이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감염 우려 있는 음식은 제대로 익혀 먹는 게 중요”

때이른 무더위에 식중독 주의보…'손씻기'가 중요 (CG) [연합뉴스TV 제공]
때이른 무더위에 식중독 주의보…’손씻기’가 중요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집단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 경기도 안산 유치원생 일부가 ‘햄버거병’으로 추정돼 비상이 걸렸다. 햄버거병 환자는 절반 정도가 투석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망가지기도 한다.하나파워볼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른바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 HUS)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합병증 중 하나다.

1982년 미국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명이 HUS에 집단 감염되면서 ‘햄버거병’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병원성 대장균의 일종인 장출혈성대장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주로 덜 익힌 고기,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오염된 채소 등을 먹었을 때 발병한다.

일반적인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1∼2주 정도 지켜보면 후유증 없이 호전하지만 소아나 노인 등 일부 환자는 HUS로 진행하기도 한다. 전체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환자의 10% 이하가 HUS로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US는 단시간 내에 신장 기능을 손상시켜 용혈성 빈혈, 혈소판 감염증, 급성 신부전 등 증상이 나타난다. HUS 환자의 절반가량은 투석 치료와 수혈이 필요할 만큼 심각한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안요한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장출혈성대장균은 가열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감염 우려가 있는 음식은 제대로 익혀 먹는 게 중요하다”며 “특히 여름철 소아에서 용혈성 요독증후군이 주로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1년 독일에서는 장출혈성대장균에 오염된 채소(호로파 싹)가 원인이 돼 대규모 감염이 발생했다. 당시 3천816명의 장염 환자 중 845명(22%)이 HUS로 진행해 54명이 사망했다. 2012년 일본에서 배추절임을 먹고 1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한 바 있다.

[OSEN=김성락 기자] 200613 삼성 이학주./ksl0919@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학주(삼성)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동료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불렀다. 파워사다리

이학주는 지난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 2사 만루 상황에서 한화의 여섯 번째 투수 윤대경과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를 잡아당겼고 우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3루 주자 박해민은 여유 있게 홈인. 이로써 삼성은 한화를 3-2로 꺾고 21일 광주 KIA전 이후 3연승을 달렸다.

이학주는 경기 후 “오늘 사실 타격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배트 중심에 맞히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첫 타석에서 잘 풀렸는데 두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친 게 아쉬웠다. 선발 허윤동에게 많이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게 찬스가 오기까지 과정이 있었다. (박)계범이가 2루타를 터뜨렸고 (박)해민이형이 볼넷을 잘 고르고 (구)자욱이가 구스타답게 한 방 해줬다. 동료들이 힘을 내준 덕분에 내게 찬스가 왔다. 눈을 부릅뜨고 했는데 잘 맞은 타구는 아니지만 코스가 좋아 운좋게 안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지만 아쉬운 마음이 없지 않았다. 3회와 5회 득점 찬스에서 한 방을 터뜨리지 못한 아쉬움이었다. 이학주는 “득점 찬스에서 타점을 올렸다면 투수들이 편했을 텐데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털어놓았다. 

삼성의 덕아웃 분위기는 아주 좋다. 그 중심에 ‘흥부자’ 이학주가 있다. 그는 “사실 어린 선수들이 분위기를 잘 띄워 준다. 감독님과 코치님들도 재미있게 하라고 주문하셨고 주장인 해민이형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신다. 우리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하고자 한다. 분위기가 좋은 게 안 좋은 거보다 낫지 않은가. 야구 할 맛도 나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 계속 연승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학주는 또 “지난해 주장이었던 (강)민호형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오늘 (오)승환이형의 복귀 첫승 아닌가. 그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이다. 진짜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하주석. 스포츠조선DB[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센터라인, 유격수에서 계속 실수가 나오면서 팀이 흔들리고 있다.”

24일 삼성 라이온즈 전을 앞둔 최원호 감독 대행의 소회였다. 결국 컨디션 회복이 끝나지 않은 오선진까지 급하게 콜업했다. 하지만 그 오선진이 자리를 비우자마자 또 문제가 터졌다.

한화 이글스 내야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고 있다. 내야의 중심이라는 유격수에서 4경기 연속 실책이 나왔다. 하나 같이 결정적인 실점과 연결됐다. 왜 2012년 입단 이래 하주석이 독수리 군단 부동의 주전 유격수였는지, 가혹하게 증명되고 있다.

한화는 24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9회말 역전패를 당했다. 전날 부상당한 노수광의 공백, 날아간 장시환의 2승, 정우람의 발목 부상까지 안타까운 이슈가 가득한 경기였다. 하지만 2대2 동점 상황에서 나온 박한결의 실책은 특히 뼈아팠다.

투아웃 상황이었던 만큼, 차분하게 처리했다면 9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1루 주자는 구자욱이었지만, 타자 이원석은 걸음이 빠른 선수가 아니다. 2루 대신 여유있게 1루에 송구해도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박한결은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2루와 1루를 번갈아 보며 고민하다 공을 놓쳤다. 그 대가는 이학주의 끝내기 안타였다.

벌써 4경기 연속으로 유격수 실책이 나왔다. 박한결은 2013년 신고선수 출신, 조한민은 2019년 8라운더 신인 내야수다. 박한결은 2019년 6월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 풋워크가 좋아 수비 범위가 넓지만, 중계 플레이의 미숙함 등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조한민은 올봄 청백전에서 타격을 호평받은 뒤 개막과 함께 ‘육성선수’ 딱지를 뗐다. 남다른 손목 힘을 활용한 타격에 재능이 있는 반면, 수비에서는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

두 선수는 지난 5월 18일 하주석과 오선진이 동시에 부상으로 빠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박한결은 5월 20일 KT전에서 중계 플레이와 포구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조한민은 한차례 선발 출전만 소화한 뒤 함께 퓨처스로 내려갔다.

이후 두 선수는 최원호 감독 대행의 부임과 함께 이뤄진 대규모 콜업 때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노시환이 본업인 3루를 맡으면서 하주석도, 오선진도 없는 한화 주전 유격수 자리가 두 선수에게 맡겨졌다.

조한민은 지난 10일 두번째 콜업 당일 3회 한 이닝에 2개의 실책을 범한 뒤 박한결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박한결은 조한민에 비해 무난한 수비력을 선보였지만, 14일 두산 베어스 전 6회 범한 송구 실책이 서폴드의 2실점(0자책)으로 이어졌다. 이날 경기가 18연패를 끊은 다음 경기였고, 3대2로 마무리된 점을 감안하면 자칫 팀 분위기를 나락으로 떨어뜨릴 뻔한 실수였다.

한화 조한민(왼쪽)과 박한결. 스포츠조선DB이후 주전 유격수는 다시 조한민의 차지가 됐다. 하지만 조한민은 지난 20일 NC 다이노스 전을 시작으로 21일 NC전, 23일 삼성 전에서 3경기 연속 실책을 범했다. 20일 경기는 추격당하는 상황에서 추가 실점으로 이어졌지만 다행히 승리는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21일과 23일의 실책은 상대의 선취점으로 연결됐고, 경기도 패배했다.

박한결은 23일 삼성 전 6회 조한민 대신 투입됐지만, 6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유격수 쪽 땅볼을 어이없이 놓쳤다. 내야안타로 기록됐지만, 실책이라 봐도 무방한 실수였다. 한화는 이 회에만 7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모처럼 호투한 채드벨의 첫승 기회도 날아갔다.

결국 최원호 감독 대행은 24일 조한민을 1군에서 말소하고 오선진을 콜업했다. 아직 타격감의 회복에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폭탄’이 되어버린 유격수 자리가 더 급했던 것. 최 대행은 “오선진이 수비가 가능하다면, 불러야하는 상황”이라며 미안해했다. 조한민에 대해서는 “어린 나이에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선진은 기대대로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쳤다. 하지만 8회 3루수 송광민 자리에 대타 최인호를 기용한 뒤, 오선진을 3루로 돌리고 박한결을 유격수로 투입한 것이 다시 문제가 됐다. 박한결은 또다시 결정적인 실책으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현실적으로 박한결을 대신할만한 선수도 마땅치 않다는 게 한화의 고민이다. 조한민은 24일, 유격수 대체 자원으로 볼만한 노시환은 지난 22일 말소돼 1군 재등록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퓨처스에서 올릴만한 유격수는 부상에서 복귀한 강경학 뿐이다. 하지만 강경학은 퓨처스에서도 타율 2할(35타수 7안타)에 그치고 있다. 한화로선 7월중 복귀가 예정된 하주석만 학수고대하는 입장이 됐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4회말 2사 1,3루에서 롯데 서준원이 키움 김혜성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허문회표 관리의 타이밍이 왔다. 

롯데는 지난 24일 우천 취소된 사직 KIA전을 앞두고 엔트리를 변동했다. 올해 5선발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던 서준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신인 사이드암 박명현을 1군에 올렸다. 

2년차에 접어든 서준원은 올 시즌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해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9경기 3승1패 평균자책점 3.88의 기록을 남기고 있었다. 퀄리티 스타트는 4차례. 시즌 소화 이닝은 48⅔이닝이었다. 

시즌 전부터 계획했던 2년차 서준원에 대한 관리가 시작된 것. 허문회 감독은 시즌 전부터 지난해 데뷔 첫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97이닝을 소화했던 서준원, 그리고 2018년 말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수술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는 박세웅에 대한 관리를 일찌감치 천명한 바 있다. 두 선수 모두 120~130이닝 선에서 시즌을 마무리 시킬 계획을 일찌감치 하고 있었다.

허문회 감독은 24일, “아직 어리다. 뼈가 다 자라지 않았다. 올해 120~130이닝을 넘길 생각이 없다. 더 던지고 싶겠지만 선수의 미래와 구단의 미래 가치를 위한 것이다. 열흘 정도 쉬고 로테이션에 돌아올 것이다”고 밝혔다. 

최근 페이스도 좋지 않았다. 지난달 24일 사직 키움전부터 이달 5일, 사직 KT전까지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펼쳤다. 하지만 이후 3경기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지난 11일 사직 한화전 5이닝 4피안타 4볼넷 1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투구 내용이 썩 좋지 않았다. 그리고 17일 고척 키움전도 5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그리고 말소를 앞둔 23일 KIA전도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3실점에 머물렀다. 5이닝을 간신히 버텼고 내용도 좋지 않았다. 

최근 3경기에서는 상대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두 번째 상대하는 시점부터 고전을 면하지 못했다. 상대 타순을 두 번째 상대할 때 피안타율이 3할4푼8리, 피OPS는 0.945에 달했다. 46~60구 구간의 피안타율이 5할, 피OPS 1.445에 달했다. 

앞선 5경기에서는 상대의 두 번째 타석 때 피안타율 2할8푼, 피OPS 0.753이었고, 61~75구 시점에서 피안타율 3할9푼1리, 피OPS 1.069로 기록이 급증했다. 최근 등판에서 상대 타자들이 공략하는 타이밍이 빨라졌고, 스태미너가 이전보다는 떨어졌다는 것이 데이터로도 증명이 됐다. 

“타이밍을 보고 있다”던 허문회 감독이었고 데이터를 통해 서준원의 페이스가 나빠지는 것을 확인하자 관리 시스템에 돌입했다. 대체 선발은 장원삼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준원과 자리를 맞바꿔 시즌 첫 1군에 등록된 박명현의 콜업도 허문회 감독은 타이밍을 보고 있었다. 야탑고를 졸업하고 올해 2차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지명된 박명현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14이닝) 3홀드 평균자책점 0.64, 피안타율 1할4푼6리, 탈삼진 10개를 기록 중이었다. 185cm의 장신이지만 사이드암 궤적에서 나오는 체인지업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첫 13경기까지는 평균자책점 제로 행진을 이어갔다. 가장 최근 등판이던 지난 21일 상무전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 프로무대에서 첫 자책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퓨처스 팀에서 호투하고 있던 박명현을 비롯해 올해 1차 지명 신인 최준용(13경기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3.00, 12이닝 14탈삼진)에 대한 보고를 꾸준히 받고 있었고, 서준원의 관리 타이밍에 맞춰서 박명현이 1군 기회를 얻게 됐다. 

배우 샤를리즈 테론/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샤를리즈 테론이 넷플릭스와의 협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올드 가드'(제공 넷플릭스) 온라인 간담회가 25일 오전 열렸다. 배우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이 참석했다.

앞서 ‘매드맥스’, ‘아토믹 블론드’ 등을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해온 샤를리즈 테론이 ‘올드 가드’의 제작에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에 샤를리즈 테론은 “우리 회사가 오랫동안 공상 과학적이면서 감정적인 연결 지점이 있는 세계관을 담은 이야기를 찾아왔다. 넷플릭스가 원작을 보내왔을 때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작은 회사이기는 하지만 현장에 깊이 침투해있고 동시에 많은 작품 만들고 있는데 모든 걸 내려놓고 도전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 정도 규모의 영화는 처음이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제작 참여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넷플리스와 일하는 게 처음은 아니다, 내가 출연을 안 했을 뿐 제작자로서 협업해왔다. 너무 좋아하는 파트너다. 스트리밍 업계 움직임이 크리에티브 차원에서는 설레고 멋진 일이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강화시키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샤를리즈 테론은 “넷플릭스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분야에서 경계를 넓히는데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목소리를 낼 수 없던 소수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넷플릭스 용기에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프로듀서로서도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영국에서도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전화 한 통이면 모든 지원을 해줬다. 이런 파트너가 없었으면 ‘올드 가드’는 만들기 어렵지 않았을까 싶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영화를 함께 하고 싶다. ‘올드 가드’를 추가적으로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드 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7월 10일 공개된다.

[OSEN=이승훈 기자]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대작(代作) 의혹을 벗고 무죄를 확정받았다. 약 5년 만에 사기 혐의를 일단락 지은 셈. 

25일 오전 대법원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영남의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미술작품의 거래에서 기망 여부를 판단할 때 위작 여부나 저작권에 관한 다툼이 있지 않은 한, 사법 자제 원칙을 지켜야 한다”면서 “미술작품의 거래에서 그 작품이 친작인지  보조자를 사용해 제작됐는지 여부가 작품 구매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하거나 중요한 정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판부는 조영남의 작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조영남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유통되는 그림을 샀기 때문에 위작이나 저작권 시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구매자들이 조영남의 작품을 조영남이 직접 그린 친작으로 착오해 산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2심의 판단을 수긍할 수 있다는 것. 

이미지 원본보기

앞서 조영남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약 4년간 화가 송모 씨에게 일정 금액을 주고 그림을 사거나, 송 씨가 그린 작품에 가벼운 덧칠 작업만 한 그림 21점을 17명에게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1심 재판부는 조영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송 씨가 완성한 그림에 일부만 참여한 부분이 온전한 조영남의 창작물로 볼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구매자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도 속인 행위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2심에서는 이를 뒤집고 조영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조영남의 작품들은 조영남 고유 아이디어에서 구현됐을 뿐, 송 씨는 조영남의 기술보조일 뿐이었다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완성했는지, 조영남이 직접 그렸는지의 여부도 구매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앞서 조영남 측은 지난달 서울 서초구 대법원 법정에서 열린 ‘그림 대작 사건’ 공개 변론에서 “조수의 도움을 받아 그림을 완성하는 건 미술계에 이미 흔한 일이며, 일반적으로 작품을 거래할 때 적극적으로 고지할 사항이 아니다”면서 “방송 등에 출연해 조수와 함께 작업하는 공간을 공개한 점으로 봤을 때 고의로 숨긴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국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가 자신의 놀라운 동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968년 생으로 올해 51세이다.

윌 스미스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다. 첫 번째 부인과 낳은 아들 트레이 스미스(27)와 현재 부인인 미국 배우 제이다(48)와 낳은 아들 제이든 스미스(21)와 딸 윌로 스미스(19)이다.

실제로 지난 2019년 12월에 윌 스미스는 가족들과 방송에 출연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놀랍게도 윌 스미스가 가족 중에서 신체 나이가 35세로 가장 어렸다. 이유는 그의 텔로미어(telomere)의 길이였다. 염색체의 말단 소체인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지는데 윌의 텔로미어가 상대적으로 길다는 것이다. 이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리려면 명상, 운동, 좋은 식습관 등이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박보검(28)이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올 여름 군 입대한다. 이달 1일 지원한 해군 군악병 실기 및 면접에서 합격 소식을 받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도 군 생활에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박보검은 남은 작품들의 촬영 일정을 막힘없이 소화한 뒤 8월 31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박보검 배우가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했으며 오는 2020년 8월 31일 입대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블러썸 측은 “박보검이 입대하기 전까지 영화 ‘원더랜드’, 드라마 ‘청춘기록’의 촬영을 모두 마칠 것”이라며 “박보검에게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원본보기

앞서 박보검은 지난 1일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해군 군악병 실기와 면접 시험을 치렀던 바. 피아노 연주와 가창력을 갖췄다는 걸 평소에도 드러냈었기에 합격이 예상됐었다. 

박보검은 지난 2016년 방송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내 사람’을 불렀고, 지난 3월에는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블루 버드’를 발매하기도 했다. 또한 그가 부른 적재의 ‘별 보러 가자’는 수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보검은 해군 군악병 실기시험에서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지원 후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고 1일 면접을 봤다”며 “조용히 지원을 하다보니 소속사에서도 일부 관계자만 알고 있었다. 아직은 합격 여부가 미정이고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지금은 공식 입장 외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

현행 병역법상 만 28세까지 총 다섯 차례 입영 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남자 스타들이 최대 5차례에 걸쳐 병역을연기하지만, 박보검은 자신의 의지로 군 입대를 선택했다. 

박보검의 측근은 OSEN에 “체감상 군 복무 기간이 아주 많이 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입대 전까지 활발히 활동할 박보검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보검이 1993년생으로 아직까지 입대에 대한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올해 안으로 가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고 귀띔했다.

◼︎다음은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보검 배우 군입대 관련한 안내 말씀드립니다. 박보검 배우가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했으며 이에 오는 2020년 8월 31일 입대 예정입니다. 입대 전까지 영화 ‘원더랜드’와 드라마 ‘청춘기록’ 촬영을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박보검 배우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